로또 866회 당첨번호가 공개됐다.

6일 방송된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에서는 제866회 로또복권 당첨번호 추첨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하차한 임현주 아나운서를 대신해 김초롱 아나운서가 새 MC로 출연했다. 아울러 제50대 대한변호사협회 공보이사 양소영 변호사가 황금손으로 출연해 복권 추첨 버튼을 눌렀다.
한부모 가정 등 사정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일하는 양소영 변호사는 그 계기에 관해 "제가 가사 사건을 많이 하다보니까 한부모 가정에 대한 국가 안전망이 너무 부족하더라. 그래서 저 한 사람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아직 변호사 문턱이 많이 높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변호사들이 공익활동도 굉장히 많이 하고 있다. 이런 좋은 변호사의 모습을 알리는 데 제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도움이 필요하실 때 변호사가 달려가겠다"고 말한 뒤 로또 추첨 버튼을 눌렀다.
이날 추첨된 1등 당첨번호는 9, 15, 29, 34, 37, 39며 2등 당첨자를 위한 보너스번호는 12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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