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손흥민 선제골' 한국, 콜롬비아에 1-0 앞선 채 전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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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제골' 한국, 콜롬비아에 1-0 앞선 채 전반 종료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3-26 21:07:53
전반 16분 황의조 패스 받아 슈팅 득점

한국 축구대표팀이 손흥민의 선제골에 힘입어 콜롬비아에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골을 넣고 셀러브레이션을 펼치고 있다. [정병혁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6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에서 콜롬비아에 1-0으로 앞선 가운데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이날 한국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해 손흥민과 황의조를 투톱으로 세웠다. 미드필더는 이청용, 황인범, 정우영, 이재성이 맡았고 수비수로 홍철,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이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꼈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에이스 손흥민이었다. 전반 16분 황의조가 찔러준 패스를 측면에서 받은 손흥민이 골키퍼를 향해 그대로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다. 골키퍼는 정면으로 날아온 공을 완벽하게 쳐내지 못했고 공은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곧바로 손흥민은 멀티골의 기회를 잡았다. 앞서 골을 넣었던 상황과 비슷한 지점에서 손흥민은 반대편 포스트를 겨냥해 슈팅을 때렸고 공은 골포스트를 맞고 나와 아쉬움을 자아냈다.

 

전반전을 리드하던 한국은 위기를 맞기도 했다. 전반 35분 콜롬비아의 크리스티안 보르하가 시도한 중거리슈팅을 조현우가 쳐내며 위기를 모면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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