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吳 "여론, 빛의 속도로 전파"…金 "개표함 열면 놀랄 것"

  • 맑음울릉도12.7℃
  • 맑음울진7.2℃
  • 맑음제주15.2℃
  • 맑음영천5.7℃
  • 맑음순천4.7℃
  • 맑음추풍령4.0℃
  • 맑음고흥6.5℃
  • 맑음장수2.3℃
  • 맑음수원5.4℃
  • 맑음구미6.7℃
  • 맑음서청주4.1℃
  • 맑음여수12.1℃
  • 맑음고산14.8℃
  • 맑음임실4.2℃
  • 맑음인제2.5℃
  • 맑음광주9.3℃
  • 맑음강릉11.3℃
  • 맑음보령7.1℃
  • 흐림장흥6.0℃
  • 맑음서울7.7℃
  • 맑음북춘천1.8℃
  • 맑음금산4.6℃
  • 맑음청송군2.6℃
  • 맑음태백1.3℃
  • 맑음진주4.6℃
  • 맑음밀양7.6℃
  • 맑음목포11.7℃
  • 맑음춘천2.3℃
  • 맑음부여4.7℃
  • 맑음영월3.4℃
  • 맑음북창원10.9℃
  • 맑음문경5.8℃
  • 맑음양평5.2℃
  • 맑음부안7.1℃
  • 맑음흑산도12.1℃
  • 맑음성산13.0℃
  • 맑음북부산8.2℃
  • 맑음남원5.9℃
  • 맑음동두천4.6℃
  • 맑음홍성5.7℃
  • 맑음안동5.5℃
  • 맑음동해9.0℃
  • 맑음제천1.7℃
  • 맑음순창군5.5℃
  • 맑음원주4.8℃
  • 맑음의성3.4℃
  • 맑음천안4.5℃
  • 맑음서산5.0℃
  • 맑음영광군6.8℃
  • 맑음철원2.2℃
  • 흐림강진군7.5℃
  • 맑음고창군6.3℃
  • 맑음대전6.6℃
  • 맑음속초12.1℃
  • 맑음광양시9.7℃
  • 맑음인천9.3℃
  • 맑음상주8.1℃
  • 맑음세종5.6℃
  • 맑음고창7.0℃
  • 맑음산청5.5℃
  • 맑음영덕8.8℃
  • 맑음정선군3.0℃
  • 맑음이천4.8℃
  • 맑음서귀포14.7℃
  • 맑음합천6.0℃
  • 맑음전주7.5℃
  • 맑음백령도10.0℃
  • 맑음영주3.9℃
  • 맑음군산7.0℃
  • 맑음함양군3.9℃
  • 맑음홍천3.4℃
  • 맑음정읍6.7℃
  • 구름많음완도10.0℃
  • 맑음남해9.6℃
  • 맑음대구8.1℃
  • 맑음의령군4.2℃
  • 맑음북강릉9.4℃
  • 맑음진도군8.0℃
  • 맑음경주시6.3℃
  • 맑음충주3.5℃
  • 맑음파주1.8℃
  • 맑음대관령1.6℃
  • 맑음거창3.6℃
  • 맑음부산12.3℃
  • 맑음보성군8.9℃
  • 맑음강화5.7℃
  • 흐림해남7.4℃
  • 맑음창원12.2℃
  • 맑음울산9.9℃
  • 맑음봉화1.6℃
  • 맑음양산시8.6℃
  • 맑음통영10.5℃
  • 맑음김해시10.2℃
  • 맑음청주8.6℃
  • 맑음포항10.8℃
  • 맑음보은3.8℃
  • 맑음거제12.7℃

吳 "여론, 빛의 속도로 전파"…金 "개표함 열면 놀랄 것"

임혜련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2-22 21:02:59
오세훈 "당심이 민심 따라가는 데 시차···아쉬워"
김진태 "오세훈 야유는 의견표현···예의 문제 아냐"
자유한국당 당 대표 주자인 오세훈·김진태 후보는 22일 제3차 전당대회 수도권·강원 합동연설회를 마친 후 각각 승리에 대한 기대감과 자신감을 포명했다.

 

▲ 자유한국당 당대표 경선에 나선 오세훈 후보가 22일 오후 경기 성남시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 수도권·강원 합동연설회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오세훈 후보는 이날 연설회를 마친 직후 기자들을 만나 "당내 경선이기 때문에 당심은 결국 민심을 따라가는 데 항상 시차가 좀 있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불행하게도 바로 내일부터 모바일투표가 진행되기 때문에 그 점이 아쉽고 안타깝다"며 "닷새 내지 일주일만 더 있었더라면, 아마 확실하게 판세를 역전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요즘에는 빛의 속도로 여론이 전파되는 만큼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서 연설회 도중 김진태 후보의 지지자들이 오 후보를 향해 야유를 보낸 것에 대해선 "각자 지지하는 후보가 있고 그 마음을 표하는 것을 문제삼을 이유는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중도를 지향해야 총선에서 실리를 추구할 수 있단 말이 성에 안 차는건 당연하다"며 "그럼에도 같은 주장을 반복하는 것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김진태 후보는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예상 지지율에 대해 "지금 중요한 것은 70%를 차지하는 당심"이라며 "당심이 중요하기 때문에 판세를 낙관적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김진태 지지층'은 투표율도 상당히 높을 것"이라며 "27일 전당대회 당일에 개표함을 열어보면 깜짝 놀랄 일이 생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5.18 논란 이후 지지도가 떨어지지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여론조사라는 것이 오차율이 있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하며 "3% 정도 떨어진 것을 가지고 일희일비할 것은 아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무슨 3% 떨어졌다고 사람을 제명하라, 마라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연설회 도중 오 후보에게 야유를 보낸 자신의 지지자들에 대해선 "당원들 입장에선 탄핵과 같은 쟁점에 대해 의견 표현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라며 "예의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황교안 후보는 다음 일정이 있어 기자 간담회를 하지 않고 자리를 떴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