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2023년 경기도의회 폐회...염종현 "예산안 타결, 협치의 성과이자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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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기도의회 폐회...염종현 "예산안 타결, 협치의 성과이자 상징"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2-21 23:47:17
염종현 의장 "새해 예산, 고통받는 민생에 힘이 되도록 세심한 집행 당부"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024년 예산안 타결에 대해 '협치의 성과이자 상징'이라고 평가했다.
 

'협치'의 의미를 '작은 차이에 얽매이지 않고 도민을 위하는 궁극의 목표에 협력하는 마음'으로 설명하면서 새해 예산안의 성공적 집행을 당부했다.

 

▲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1일 폐회를 선언하며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는 21일 '제372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2023년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4년도 예산안을 의결하며 2023년도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염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비록 도민께 약속드린 법정기한을 지켜내지는 못했지만, 회기 내 예산안을 의결할 수 있었다"며 "행감에 이어 예산안 심의까지 밤낮 없이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 양당 대표의원과 155명의 동료의원,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에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열악한 재정 여건에서 예산안의 쓰임을 두고 여야 간 치열한 논의가 있었지만, 민생을 위한 예산을 만들겠다는 공동목표로 견해차를 좁힌 과정에 의미가 있다"면서 "이러한 대화와 타협은 의회 민주주의의 기본이고 의회의 기본 정신이며, 나아가 협치의 본질"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여야는 물론 김동연 경기지사와 임태희 교육감 또한 의회에 각별한 존중과 소통의 노력을 보여줬다"며 "경기도 발전과 도민 행복이라는 공동목표를 향해 걷고 있는 의회 여야가 집행부가 앞으로도 차이를 좁히는 소통으로 의회 정치의 상식을 지켜갔으면 한다"고 소망했다.
 

염 의장은 새해 예산안이 어려운 경제 상황 속 고통받는 민생에 힘이 되도록 경기도·도교육청의 세심한 예산 집행도 당부했다.
 

한편, 도의회는 이날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달 7일부터 45일 간 지속된 '제372회 정례회'를 마쳤다.


이번 본회의에서 처리된 예산액은 2024년도 경기도 예산안 36조1210억 원, 경기도교육청 예산안 21조 9939억 원 등이다. '제373회 임시회'는 2024년 2월16일 개회된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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