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부산 지하철 노조, 10~12일 파업…임금단체협상 최종 결렬

  • 맑음천안25.7℃
  • 흐림영월23.1℃
  • 맑음보령23.4℃
  • 맑음수원24.4℃
  • 맑음김해시28.0℃
  • 구름많음동두천24.6℃
  • 흐림속초19.3℃
  • 흐림홍천22.4℃
  • 맑음강진군27.1℃
  • 흐림고산20.5℃
  • 맑음고창군24.6℃
  • 흐림강릉18.1℃
  • 맑음광양시27.6℃
  • 맑음북부산27.2℃
  • 맑음밀양27.8℃
  • 구름많음울진22.6℃
  • 구름많음인제23.2℃
  • 맑음전주25.0℃
  • 맑음백령도22.3℃
  • 맑음군산22.6℃
  • 흐림강화20.2℃
  • 맑음장수23.7℃
  • 맑음완도25.9℃
  • 맑음부안23.6℃
  • 구름많음태백22.3℃
  • 맑음영주25.4℃
  • 구름많음충주24.7℃
  • 구름많음파주23.7℃
  • 맑음거창27.4℃
  • 구름많음부산25.3℃
  • 맑음진주27.5℃
  • 구름많음세종24.9℃
  • 맑음고창24.3℃
  • 맑음통영25.3℃
  • 맑음안동26.8℃
  • 구름많음합천28.2℃
  • 맑음봉화25.5℃
  • 맑음광주26.1℃
  • 구름많음포항25.6℃
  • 맑음영덕23.8℃
  • 맑음남원26.0℃
  • 맑음고흥27.5℃
  • 구름많음함양군27.2℃
  • 구름많음인천21.3℃
  • 구름많음산청26.6℃
  • 맑음거제23.9℃
  • 맑음문경25.5℃
  • 맑음금산25.4℃
  • 흐림북강릉18.3℃
  • 맑음목포23.5℃
  • 맑음임실24.1℃
  • 맑음순창군25.1℃
  • 흐림동해20.8℃
  • 구름많음서귀포27.5℃
  • 맑음의령군28.8℃
  • 맑음영광군23.8℃
  • 구름많음서울25.5℃
  • 맑음양평26.4℃
  • 맑음진도군23.7℃
  • 구름많음여수24.9℃
  • 구름많음서청주25.7℃
  • 맑음영천28.0℃
  • 맑음의성27.7℃
  • 구름많음창원26.2℃
  • 맑음보성군27.6℃
  • 구름많음제주24.2℃
  • 구름많음추풍령24.2℃
  • 맑음상주26.3℃
  • 맑음흑산도24.1℃
  • 맑음대구28.2℃
  • 맑음홍성24.4℃
  • 구름많음북창원28.0℃
  • 맑음청송군27.4℃
  • 흐림정선군17.5℃
  • 구름많음대전26.8℃
  • 흐림북춘천23.3℃
  • 맑음부여24.8℃
  • 맑음보은25.1℃
  • 구름많음원주24.2℃
  • 흐림대관령17.7℃
  • 맑음순천25.8℃
  • 맑음해남25.3℃
  • 맑음울산25.5℃
  • 맑음정읍25.9℃
  • 구름많음남해27.0℃
  • 흐림춘천21.9℃
  • 맑음성산25.6℃
  • 맑음이천27.3℃
  • 맑음장흥26.6℃
  • 흐림철원19.9℃
  • 맑음경주시27.8℃
  • 구름많음구미28.2℃
  • 맑음양산시29.9℃
  • 구름많음청주26.2℃
  • 구름많음제천23.4℃
  • 맑음울릉도24.0℃
  • 맑음서산24.6℃

부산 지하철 노조, 10~12일 파업…임금단체협상 최종 결렬

남경식
기사승인 : 2019-07-09 21:53:03
노조 "임금 1.8% 인상" vs 교통공사 "임금 동결"
교통공사, 비상요원 투입…출퇴근 지하철 정상 운영

부산지하철 노조가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총파업에 돌입한다.

 

부산지하철 노사는 9일 오후 8시 30분께 임금단체협상 최종 결렬을 선언했다. 부산지하철 노조는 협상 결렬에 따라, 앞서 예고한 대로 10일 새벽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파업 기간은 10~12일이다.


▲ 부산지하철 노조가 10~12일 파업에 돌입한다. [부산지하철 노조 홈페이지 캡처]


파업 참가 인원은 전체 조합원 3400여 명 중 필수유지업무자 제외한 2400여 명이다. 부산지하철 용역업체 소속 청소 노동자 240여 명도 파업에 동참할 예정이다. 


노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부산 금정구 노포차량사업소에서 임금단체협상 최종 교섭을 벌였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노조는 임금 인상률을 4.3%에서 1.8%로, 신규 채용 규모를 742명에서 550명으로 낮춘 수정안을 이날 제시했다. 하지만 부산교통공사는 임금 동결과 497명 신규 채용 입장을 고수했다.


노조는 10일 오전 9시 부산시청 앞에서 파업 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오전 10시 파업 출정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도시철도는 필수공익사업장으로, 노조는 파업을 하더라도 필수유지업무자를 통해 약 61.7%의 열차 운행률을 유지해야 한다.

부산교통공사는 노조의 파업 돌입 시 비상운전요원 59명을 투입해 출퇴근 시간대(오전 7~9시, 오후 6~8시)에는 지하철을 100% 정상 운행할 방침이다. 이 외의 시간대에는 70~75%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목표다.


부산시는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시내버스 배차 확대, 전세버스 운행 등 대체 교통수단을 확보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지하철 노조는 지난 2016년 9∼12월 세 차례에 걸쳐 22일간 파업을 한 적이 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