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설 연휴 사건사고, 첫날 63% 발생

  • 맑음문경32.9℃
  • 맑음영덕32.8℃
  • 맑음성산32.6℃
  • 맑음보은32.2℃
  • 맑음봉화33.3℃
  • 맑음울산33.6℃
  • 맑음김해시33.5℃
  • 맑음장흥35.2℃
  • 맑음구미35.6℃
  • 맑음광주34.8℃
  • 맑음함양군37.1℃
  • 맑음의령군38.7℃
  • 맑음상주33.6℃
  • 맑음강진군34.4℃
  • 맑음순창군33.9℃
  • 맑음추풍령32.0℃
  • 맑음창원33.6℃
  • 맑음대전33.2℃
  • 맑음양평33.2℃
  • 맑음철원32.4℃
  • 맑음원주34.6℃
  • 맑음진주36.7℃
  • 맑음군산31.0℃
  • 맑음북춘천34.1℃
  • 맑음동두천31.6℃
  • 맑음파주31.6℃
  • 맑음영광군31.2℃
  • 맑음고흥34.9℃
  • 맑음고창군32.8℃
  • 맑음부여32.6℃
  • 맑음부안31.7℃
  • 맑음남원34.8℃
  • 맑음고산30.1℃
  • 맑음목포30.4℃
  • 맑음안동35.0℃
  • 맑음통영31.1℃
  • 맑음동해30.0℃
  • 맑음의성35.3℃
  • 맑음남해34.4℃
  • 맑음전주33.9℃
  • 맑음보령30.8℃
  • 맑음대구36.7℃
  • 맑음서청주32.7℃
  • 맑음울릉도31.7℃
  • 맑음정읍33.7℃
  • 맑음이천33.5℃
  • 맑음부산32.8℃
  • 맑음고창32.1℃
  • 맑음천안33.0℃
  • 맑음청주34.7℃
  • 맑음울진32.1℃
  • 맑음거창36.7℃
  • 맑음완도33.4℃
  • 맑음광양시35.7℃
  • 맑음산청36.7℃
  • 맑음수원32.8℃
  • 맑음진도군29.7℃
  • 맑음포항31.3℃
  • 맑음보성군33.6℃
  • 맑음해남32.4℃
  • 맑음정선군35.1℃
  • 맑음세종32.7℃
  • 맑음양산시36.8℃
  • 맑음홍성33.7℃
  • 맑음여수32.0℃
  • 맑음북부산34.8℃
  • 맑음거제32.5℃
  • 맑음대관령29.9℃
  • 맑음서울33.3℃
  • 맑음제천32.0℃
  • 맑음흑산도30.3℃
  • 맑음임실33.0℃
  • 맑음장수31.5℃
  • 맑음강화29.4℃
  • 맑음백령도28.9℃
  • 맑음강릉31.3℃
  • 맑음속초29.1℃
  • 맑음밀양37.2℃
  • 맑음충주34.0℃
  • 맑음금산33.4℃
  • 맑음영주32.6℃
  • 맑음북창원36.2℃
  • 맑음태백30.3℃
  • 맑음인천31.9℃
  • 맑음북강릉29.4℃
  • 맑음경주시36.1℃
  • 맑음서산32.9℃
  • 맑음영월33.4℃
  • 맑음인제30.1℃
  • 맑음합천37.6℃
  • 맑음영천34.0℃
  • 맑음청송군36.5℃
  • 맑음홍천33.9℃
  • 맑음순천34.5℃
  • 맑음서귀포32.7℃
  • 맑음제주32.7℃
  • 맑음춘천34.4℃

설 연휴 사건사고, 첫날 63% 발생

오다인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1-29 21:23:05
최근 3년간 명절 연휴 출동·사건사고 분석
도난 59%로 가장 빈번…파손·화재 뒤이어

KT텔레캅이 출동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최근 3년간 설날·추석 등 명절 연휴 기간에 발생한 사건사고 유형을 분석해 29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연휴 기간 사건사고와 긴급출동이 가장 많이 발생한 날은 연휴가 시작되는 첫번째 휴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설 연휴 첫날 발생한 긴급출동 수는 연휴 기간 전체 출동건수의 35%에 달했다. 이는 2016년부터 3년 동안 발생한 일 평균 긴급출동 건수보다 12% 높은 수치다.
 

▲ KT텔레캅 출동대원들이 설 연휴를 대비해 통합관제센터에서 CCTV 등 보안장비의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KT텔레캅 제공]

 

긴급출동은 CCTV와 방범 센서에서 전송되는 경보를 KT텔레캅 관제사가 실시간 분석하고, 범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출동대원을 보내 확인·대처하게 하는 방식이다.

이런 긴급출동은 일 평균 2000건이 넘는데, 실제 발생한 사건사고도 설 연휴 첫날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사건사고 중 63%가 첫날 일어났으며, 셋째 날에 25%, 넷째 날에 12%의 사건사고가 발생했다.

KT텔레캅 빅데이터 분석가는 "2016년 설 연휴는 '징검다리 연휴'로 평일에도 집과 매장을 비우는 시간이 늘어나 범죄 시도도 증가한 것으로 관측됐다"며, "이번 설 연휴도 2016년과 비슷한 연휴 패턴이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3년간 명절 연휴에 발생한 사고 유형 중 도난이 5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파손(24%)과 화재(17%)가 뒤를 이었다. 이 같은 사고는 인적이 드문 새벽 2시에서 6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했는데, 특히 5시가 18%로 가장 발생률이 높은 시간대로 확인됐다.

도난 피해 1위는 현금(67%), 2위는 판매품(25%), 3위는 PC·휴대폰 등 전자기기(8%) 순이다.

최승원 KT텔레캅 출동대원은 "고향으로 떠나기 전 출입문 단속은 물론, 작은 창문을 비롯해 우유 투입구 등의 잠금 상태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며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전등을 하나 이상 켜놓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