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네이버 노조, 28일 쟁의 찬반투표…'파업' 갈까

  • 맑음임실8.1℃
  • 맑음청송군8.5℃
  • 흐림세종12.2℃
  • 맑음양산시14.0℃
  • 맑음추풍령10.9℃
  • 맑음김해시15.2℃
  • 맑음포항15.6℃
  • 맑음남원9.8℃
  • 맑음보은8.6℃
  • 맑음창원15.4℃
  • 맑음동해12.7℃
  • 맑음구미10.8℃
  • 맑음합천10.1℃
  • 맑음제주21.2℃
  • 맑음철원9.3℃
  • 맑음진주9.1℃
  • 맑음양평12.2℃
  • 맑음통영17.4℃
  • 맑음울릉도17.5℃
  • 맑음속초14.2℃
  • 맑음거제14.9℃
  • 맑음군산16.2℃
  • 맑음안동12.1℃
  • 박무서울14.4℃
  • 흐림정선군9.6℃
  • 맑음백령도15.5℃
  • 맑음울산14.7℃
  • 맑음성산22.8℃
  • 맑음이천10.3℃
  • 맑음금산8.7℃
  • 맑음충주11.4℃
  • 맑음강릉13.0℃
  • 맑음의령군8.7℃
  • 구름많음장흥12.8℃
  • 맑음남해14.3℃
  • 맑음거창7.6℃
  • 맑음장수6.9℃
  • 맑음북창원14.3℃
  • 맑음의성8.9℃
  • 맑음대관령3.1℃
  • 맑음영덕13.6℃
  • 맑음함양군7.5℃
  • 구름많음흑산도18.9℃
  • 맑음서산14.9℃
  • 맑음고창11.8℃
  • 맑음순천8.6℃
  • 맑음동두천11.3℃
  • 맑음산청8.8℃
  • 맑음정읍12.1℃
  • 맑음고흥15.0℃
  • 맑음서청주9.8℃
  • 맑음부안11.8℃
  • 맑음문경9.9℃
  • 맑음천안9.6℃
  • 맑음영광군13.0℃
  • 맑음여수18.1℃
  • 맑음고창군12.0℃
  • 맑음울진13.8℃
  • 구름많음북춘천12.5℃
  • 맑음부산18.2℃
  • 맑음보령14.3℃
  • 맑음제천7.7℃
  • 맑음경주시11.2℃
  • 맑음영주10.3℃
  • 맑음상주9.8℃
  • 맑음원주10.2℃
  • 맑음순창군9.3℃
  • 구름많음홍천11.7℃
  • 흐림파주11.0℃
  • 맑음서귀포21.9℃
  • 맑음목포17.0℃
  • 구름많음강진군14.4℃
  • 맑음진도군20.5℃
  • 맑음광양시17.6℃
  • 맑음인제10.9℃
  • 구름많음고산21.0℃
  • 맑음태백6.3℃
  • 안개홍성11.8℃
  • 맑음밀양11.3℃
  • 맑음영월9.8℃
  • 맑음강화12.5℃
  • 맑음완도17.5℃
  • 구름많음보성군12.5℃
  • 맑음봉화6.2℃
  • 맑음부여14.2℃
  • 구름많음해남17.9℃
  • 맑음영천10.4℃
  • 맑음인천16.3℃
  • 맑음청주13.8℃
  • 흐림춘천13.1℃
  • 박무대전12.6℃

네이버 노조, 28일 쟁의 찬반투표…'파업' 갈까

오다인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1-22 21:34:35
중노위 조정 무산, 나흘간 노조 투표

네이버 노동조합이 오는 28일부터 나흘간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가 파업 사태를 맞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네이버지회는 21일 성명을 발표해 이 같은 투표를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투표는 모바일·온라인 투표와 현장투표 방식이 병행된다.
 

▲ 네이버 노조가 공개한 중노위 조정결과 [네이버 노조 제공]

 

네이버와 노조는 지난 10일과 16일 중앙노동위원회의 노동쟁의 조정절차를 거쳤지만 합의하지 못했다.

중노위 위원들은 △안식휴가 15일 △남성 출산휴가(유급) 10일 △전 직원 대상 인센티브 지급 기준에 대한 설명 등을 제시했다. 노조는 받아들였지만 네이버는 '협정근로자'의 범위가 정해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거부했다.

즉, 업무의 특성상 쟁의행위에 참가할 수 없는 조합원의 범위가 정해지지 않았다는 것. 네이버는 파업이 발생하더라도 서비스 중단 등의 피해는 막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조정이 무산되면서 네이버 노조는 파업을 포함한 쟁의권을 확보하게 됐다. 쟁의권은 노동자가 사측에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단체 쟁의행위를 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네이버 노조는 '노동조합의 불모지'인 IT업계에서 IT노동자의 노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연대한다는 취지로 지난해 4월 설립됐다. 네이버 직원 중 노조 가입률은 40%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