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광명 신안산선 사고 50대 실종자 6일 만에 숨진 채 발견

  • 흐림함양군12.3℃
  • 구름많음흑산도17.5℃
  • 흐림정선군11.0℃
  • 흐림산청9.2℃
  • 흐림북춘천6.1℃
  • 흐림전주12.4℃
  • 흐림청주11.8℃
  • 흐림고창군12.0℃
  • 흐림거창9.7℃
  • 흐림태백10.9℃
  • 흐림서산12.5℃
  • 흐림보은10.1℃
  • 흐림부여10.8℃
  • 흐림창원14.8℃
  • 흐림상주9.3℃
  • 흐림광주11.1℃
  • 흐림강화10.0℃
  • 흐림안동9.5℃
  • 흐림합천10.9℃
  • 흐림문경9.8℃
  • 흐림천안11.4℃
  • 흐림영덕11.8℃
  • 흐림북부산14.4℃
  • 흐림진도군13.9℃
  • 흐림울산13.4℃
  • 흐림북창원14.1℃
  • 흐림강릉14.0℃
  • 흐림통영16.1℃
  • 흐림거제16.1℃
  • 흐림구미9.0℃
  • 흐림철원8.1℃
  • 흐림보령13.3℃
  • 흐림이천5.9℃
  • 흐림부산15.6℃
  • 흐림서청주11.3℃
  • 흐림광양시14.1℃
  • 흐림금산9.2℃
  • 흐림영광군10.8℃
  • 흐림동해11.6℃
  • 흐림고흥13.9℃
  • 흐림포항12.8℃
  • 비제주18.3℃
  • 흐림여수15.1℃
  • 흐림속초14.3℃
  • 흐림봉화10.7℃
  • 흐림강진군12.9℃
  • 흐림인제6.6℃
  • 흐림수원10.6℃
  • 흐림대전11.9℃
  • 흐림양산시15.3℃
  • 흐림영주8.3℃
  • 흐림양평7.6℃
  • 흐림김해시14.3℃
  • 흐림장흥12.3℃
  • 흐림남원9.7℃
  • 흐림장수12.6℃
  • 흐림해남13.3℃
  • 흐림정읍13.1℃
  • 흐림울진12.6℃
  • 흐림임실11.1℃
  • 흐림완도14.5℃
  • 흐림부안13.1℃
  • 흐림순창군9.6℃
  • 흐림성산18.5℃
  • 흐림세종11.4℃
  • 흐림동두천8.0℃
  • 흐림파주6.4℃
  • 흐림춘천5.6℃
  • 흐림군산11.1℃
  • 흐림백령도13.0℃
  • 흐림고창11.5℃
  • 흐림경주시11.5℃
  • 흐림목포12.0℃
  • 흐림청송군11.4℃
  • 흐림서귀포19.9℃
  • 흐림인천11.8℃
  • 흐림울릉도15.6℃
  • 흐림대구10.8℃
  • 흐림고산17.5℃
  • 흐림홍성12.2℃
  • 흐림의령군9.7℃
  • 흐림원주7.6℃
  • 흐림북강릉12.7℃
  • 흐림대관령7.3℃
  • 흐림영천10.7℃
  • 흐림남해13.7℃
  • 흐림추풍령9.8℃
  • 흐림진주11.6℃
  • 흐림서울8.4℃
  • 흐림의성9.6℃
  • 흐림순천12.5℃
  • 흐림밀양11.5℃
  • 흐림충주10.4℃
  • 흐림보성군13.1℃
  • 흐림영월9.2℃
  • 흐림홍천7.0℃
  • 흐림제천8.8℃

광명 신안산선 사고 50대 실종자 6일 만에 숨진 채 발견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4-16 22:06:37
사고 현장 지하 21m서 실종 근로자 수습
12일 20대 굴착기 기사 이어 2명 모두 구조·수습
빛가온초 안전 진단 이상 없어 16일부터 정상 등교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붕괴사고 현장에서 실종된 50대 근로자 1명이 사고 발생 6일만(125시간)에 숨진 채 발견됐다.

 

▲ 소방당국이 16일 저녁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붕괴 현장에서 실종자를 수습하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홍건표 광명소방서 화재예방과장은 16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실종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교육용 컨테이너 주변을 수색한 결과, 오후 8시10분 쯤 A씨를 수습해 중앙대 광명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특수대응단 구조대원들은 이날 오후 6시 3분 쯤 내시경 카메라로 A씨 신체 일부를 발견했다. 구조대원들은 잔해물을 제거하면서 교육용 컨테이너가 위치한 지하 21m까지 내려가 사망한 상태인 A씨를 수습해 중앙대 광명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포스코이앤씨 소속이다.

 

앞서 소방당국은 지난 12일 새벽 4시27분 쯤 사고 현장 지하 30m 지점에서 20대 굴착기 기사 B씨를 구조한 바 있다.

 

이로써 지난 11일 오후 3시13분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사고로 고립·실종된 근로자 2명 모두 구조·수습했다. 사고는 전날 오후 11시58분 쯤 광명시청에 지하 터널 기둥 균열 신고가 이뤄진 지 15시간 만에 실제 일어났다.

 

이에 광명시는 주변 아파트 주민 2300여 명에 대해 대피명령을 내렸다. 이어 붕괴사고 현장 인근에 위치한 빛가온초등학교도 안전 상의 이유로 학생 등교 중지 조치를 내렸다. 안전진단 실시 결과, 건물 및 지반에 큰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 16일부터 정상 등교가 이뤄졌다. 다만 학교 운동장은 당분간 폐쇄된 상태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