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광명 신안산선 사고 50대 실종자 6일 만에 숨진 채 발견

  • 흐림영덕20.0℃
  • 맑음부산24.4℃
  • 맑음속초23.0℃
  • 흐림영월16.0℃
  • 맑음상주17.5℃
  • 흐림북강릉
  • 구름많음김해시23.4℃
  • 맑음전주19.8℃
  • 맑음광주20.2℃
  • 맑음고산23.3℃
  • 구름많음북창원23.3℃
  • 맑음광양시22.5℃
  • 흐림태백16.9℃
  • 맑음군산20.7℃
  • 맑음청주20.1℃
  • 구름많음정선군20.2℃
  • 맑음강화20.0℃
  • 맑음정읍18.4℃
  • 맑음고흥21.7℃
  • 맑음통영23.1℃
  • 비제주25.1℃
  • 맑음장흥20.6℃
  • 맑음백령도20.9℃
  • 구름많음산청18.0℃
  • 맑음완도22.4℃
  • 구름많음밀양24.1℃
  • 맑음세종18.4℃
  • 맑음남원21.2℃
  • 맑음목포21.4℃
  • 맑음고창군19.4℃
  • 맑음서산19.6℃
  • 맑음대구21.7℃
  • 맑음여수23.0℃
  • 맑음영광군19.2℃
  • 맑음강진군22.3℃
  • 맑음대전18.7℃
  • 구름많음합천19.8℃
  • 맑음서귀포24.6℃
  • 맑음구미18.4℃
  • 맑음금산17.4℃
  • 맑음순천14.9℃
  • 맑음보령20.0℃
  • 흐림의성18.0℃
  • 맑음홍성19.9℃
  • 맑음부여19.1℃
  • 맑음거창16.7℃
  • 맑음서울20.1℃
  • 흐림울진21.9℃
  • 흐림충주17.9℃
  • 구름많음양산시24.2℃
  • 흐림봉화18.7℃
  • 구름많음의령군20.5℃
  • 맑음보은15.5℃
  • 맑음남해22.2℃
  • 맑음순창군21.3℃
  • 맑음진주20.3℃
  • 맑음추풍령17.3℃
  • 흐림동해21.8℃
  • 맑음임실15.5℃
  • 흐림대관령15.5℃
  • 맑음동두천16.8℃
  • 맑음부안19.2℃
  • 맑음천안18.1℃
  • 구름많음성산25.4℃
  • 맑음철원15.9℃
  • 맑음창원23.5℃
  • 흐림경주시22.2℃
  • 맑음홍천15.5℃
  • 흐림함양군17.4℃
  • 맑음수원20.1℃
  • 흐림청송군20.0℃
  • 구름많음포항24.8℃
  • 흐림제천16.2℃
  • 맑음울산23.6℃
  • 흐림영천21.8℃
  • 맑음흑산도23.1℃
  • 흐림안동17.8℃
  • 맑음울릉도22.0℃
  • 맑음진도군19.9℃
  • 맑음해남19.3℃
  • 흐림문경16.8℃
  • 맑음고창19.2℃
  • 맑음파주17.0℃
  • 흐림강릉19.7℃
  • 맑음이천16.7℃
  • 맑음인천21.0℃
  • 맑음원주16.9℃
  • 맑음서청주17.1℃
  • 구름많음북부산24.5℃
  • 맑음보성군18.3℃
  • 흐림거제23.6℃
  • 맑음양평17.6℃
  • 맑음인제17.4℃
  • 맑음장수15.0℃
  • 맑음북춘천16.3℃
  • 맑음춘천16.3℃
  • 흐림영주17.2℃

광명 신안산선 사고 50대 실종자 6일 만에 숨진 채 발견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4-16 22:06:37
사고 현장 지하 21m서 실종 근로자 수습
12일 20대 굴착기 기사 이어 2명 모두 구조·수습
빛가온초 안전 진단 이상 없어 16일부터 정상 등교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붕괴사고 현장에서 실종된 50대 근로자 1명이 사고 발생 6일만(125시간)에 숨진 채 발견됐다.

 

▲ 소방당국이 16일 저녁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붕괴 현장에서 실종자를 수습하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홍건표 광명소방서 화재예방과장은 16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실종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교육용 컨테이너 주변을 수색한 결과, 오후 8시10분 쯤 A씨를 수습해 중앙대 광명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특수대응단 구조대원들은 이날 오후 6시 3분 쯤 내시경 카메라로 A씨 신체 일부를 발견했다. 구조대원들은 잔해물을 제거하면서 교육용 컨테이너가 위치한 지하 21m까지 내려가 사망한 상태인 A씨를 수습해 중앙대 광명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포스코이앤씨 소속이다.

 

앞서 소방당국은 지난 12일 새벽 4시27분 쯤 사고 현장 지하 30m 지점에서 20대 굴착기 기사 B씨를 구조한 바 있다.

 

이로써 지난 11일 오후 3시13분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사고로 고립·실종된 근로자 2명 모두 구조·수습했다. 사고는 전날 오후 11시58분 쯤 광명시청에 지하 터널 기둥 균열 신고가 이뤄진 지 15시간 만에 실제 일어났다.

 

이에 광명시는 주변 아파트 주민 2300여 명에 대해 대피명령을 내렸다. 이어 붕괴사고 현장 인근에 위치한 빛가온초등학교도 안전 상의 이유로 학생 등교 중지 조치를 내렸다. 안전진단 실시 결과, 건물 및 지반에 큰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 16일부터 정상 등교가 이뤄졌다. 다만 학교 운동장은 당분간 폐쇄된 상태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