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본부장 엄영석)는 15일 부산 강서구 녹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녹산동 한궁대회' 결승전에서 낙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기철)에 기부금 36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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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주한수 녹산동장, 정경숙 녹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박형민 부산고객지원처장, 낙동종합사회복지관 권기철 관장 등이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부산운영본부 제공] |
전달된 기부금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활동인 한궁대회 운영, 경마공원 인근 마을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사업, 따뜻한 겨울나기 이불지원사업 등 3개 사업에 쓰인다. 녹산동 혜택 주민은 400명가량이다.
마사회 영남지역본부는 2023년 3000만 원, 2024년 3400만 원, 2025년 3600만원 등 꾸준히 녹산동 지원 사업 규모를 확대해 왔다. 이번까지 누적 지원액은 1억5000여만 원에 달한다.
엄영석 마사회 영남지역본부장은 "우리 본부와 이웃하고 있는 녹산동 주민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늘 곁에서 힘이 되는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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