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창녕군 '3·1민속문화제' 일정 확정…28일부터 나흘간 진행

  • 맑음대관령25.7℃
  • 구름많음파주34.1℃
  • 맑음영덕27.7℃
  • 맑음청주35.2℃
  • 맑음남원34.6℃
  • 맑음동해29.2℃
  • 맑음세종33.2℃
  • 맑음양평34.6℃
  • 맑음천안33.8℃
  • 맑음함양군35.7℃
  • 맑음부산30.7℃
  • 맑음창원30.0℃
  • 맑음순천30.4℃
  • 맑음영천29.6℃
  • 맑음울릉도26.5℃
  • 맑음목포30.1℃
  • 맑음대전34.6℃
  • 맑음부여34.3℃
  • 맑음북창원33.6℃
  • 맑음영월35.4℃
  • 맑음장수31.0℃
  • 맑음통영30.4℃
  • 맑음원주34.5℃
  • 맑음울산29.3℃
  • 맑음고창군32.1℃
  • 맑음고산28.9℃
  • 맑음추풍령32.0℃
  • 맑음의성34.5℃
  • 맑음홍성35.0℃
  • 맑음완도31.6℃
  • 구름많음정읍32.9℃
  • 맑음산청34.1℃
  • 맑음봉화29.8℃
  • 맑음대구32.9℃
  • 맑음태백26.7℃
  • 맑음문경32.3℃
  • 맑음거제29.0℃
  • 맑음안동32.7℃
  • 맑음청송군31.5℃
  • 구름많음전주34.3℃
  • 맑음수원34.0℃
  • 맑음제주32.0℃
  • 맑음서청주33.6℃
  • 맑음강진군31.5℃
  • 맑음의령군34.5℃
  • 맑음보성군31.1℃
  • 맑음정선군33.5℃
  • 맑음진도군30.7℃
  • 맑음이천34.8℃
  • 소나기인천33.9℃
  • 맑음광주33.0℃
  • 맑음동두천34.0℃
  • 맑음김해시31.8℃
  • 맑음제천32.2℃
  • 맑음보령31.9℃
  • 맑음충주34.2℃
  • 맑음울진28.8℃
  • 맑음양산시32.1℃
  • 맑음흑산도29.8℃
  • 맑음광양시32.5℃
  • 맑음장흥30.9℃
  • 맑음백령도28.2℃
  • 맑음북강릉29.0℃
  • 맑음보은32.5℃
  • 구름많음해남30.6℃
  • 맑음여수30.7℃
  • 맑음철원34.6℃
  • 구름많음합천35.7℃
  • 맑음밀양35.9℃
  • 구름많음고창
  • 맑음강릉29.9℃
  • 맑음홍천35.5℃
  • 맑음강화32.0℃
  • 구름많음영주32.9℃
  • 맑음군산33.0℃
  • 맑음속초29.0℃
  • 맑음진주31.9℃
  • 맑음경주시30.2℃
  • 맑음인제32.0℃
  • 맑음부안32.4℃
  • 맑음북부산32.0℃
  • 맑음서귀포32.7℃
  • 맑음순창군33.6℃
  • 맑음북춘천36.8℃
  • 맑음금산34.0℃
  • 맑음남해31.2℃
  • 맑음고흥31.3℃
  • 구름많음임실31.9℃
  • 맑음구미35.8℃
  • 맑음서산33.7℃
  • 맑음거창33.8℃
  • 맑음상주34.2℃
  • 맑음포항29.0℃
  • 맑음성산30.3℃
  • 맑음춘천37.0℃
  • 맑음서울35.5℃
  • 맑음영광군32.2℃

창녕군 '3·1민속문화제' 일정 확정…28일부터 나흘간 진행

손임규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2-12 00:10:50
불꽃놀이·축하공연·씨름대회 등 행사 풍성
3월 3일 영산줄다리기 공개행사 대미 장식

경남 창녕군은 오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나흘 동안 영산 국가무형유산 놀이마당에서 '제64회 3·1민속문화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3·1민속문화향상회(회장 박판국) 주최·주관으로 열린다.

 

▲ 지난해 제63회 영산쇠머리대기 공개행사 모습 [창녕군 제공]

 

올해로 64회를 맞이하는 '3·1민속문화제'는 매년 3만여 명이 찾는 지역 대표 문화제다. 선열들의 숭고한 호국 정신을 기리고 전통을 계승하는 민속놀이 한마당으로 자리잡고 있다.

 

문화제 첫날(28일) 전야제에는 제등축하 시가행진, 쥐불놀이, 3·1독립만세 재현, 불꽂놀이 등이 펼쳐진다. 올해 2월 새롭게 개관한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 특설무대에서는 초대가수(박혜신·강진 등)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둘째 날인 3월 1일에는 3·1독립결사대 위령제, 구계목도 시연회, 성화봉송, 평양예술단공연 그리고 이날의 주요 행사인 국가무형유산 영산쇠머리대기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셋째 날인 3월 2일에는 영산줄다리기 만들기와 삼일씨름대회가, 마지막 날인 3월 3일에는 농악경연대회와 꼬마줄다리기 행사가 이어진다. 마지막 행사 대미는 국가무형유산 영산줄다리기 공개행사로 장식된다. 

 

영산쇠머리대기와 영산줄다리기는 군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지역민의 안녕과 태평을 기원하는 대동놀이로, 문화유산으로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영산줄다리기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전통놀이다. 

 

창녕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화왕산과 우포늪'을 보유한 '유네스코 3관왕 도시'로서 생태·역사·문화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영산쇠머리대기와 영산줄다리기의 웅장함과 역동적인 현장은 전통문화가 사라져가는 현대사회에 우리 조상들의 숨결을 다시 한번 살아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