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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홍진영 언니 홍선영, 동생 무대에 눈물

김현민
기사승인 : 2019-04-28 22:57:23
홍선영, 홍진영 음악방송 무대 지켜보며 애틋한 감정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동생이 일하는 모습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홍진영이 언니 홍선영과 함께 음악방송 녹화 현장을 찾은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홍진영이 언니 홍선영과 함께 음악방송 녹화 현장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홍선영은 무대 앞에서 홍진영의 리허설 무대에 이어 진행된 녹화를 지켜봤다. 녹화는 연이어 세 번 진행됐고 홍선영은 그를 애틋한 표정으로 바라봤다.


홍진영은 녹화 무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제작진에게 녹화를 한 번 더 하겠다고 부탁했고 네 번째 녹화가 진행됐다. 무대 뒤에서 모니터로 홍진영을 지켜보던 홍선영은 눈물을 흘렸다.


이후 방송국 매점을 찾은 홍진영과 홍선영은 컵라면과 즉석밥, 햄을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홍진영이 "언니 어땠냐. 나 무대 하는 것"이라고 묻자 홍선영은 "정말 좋았다. 내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답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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