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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팔을 덮친 대홍수로 1천 명이 넘는 사망자와 5천 명이 넘는 실종자가 발생한 가운데 주한 네팔인들이 5일 저녁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인근 공원에서 기도회를 열고 고국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
네팔을 덮친 대홍수로 1천 명이 넘는 사망자와 5천 명이 넘는 실종자가 발생한 가운데 주한 네팔인들이 5일 저녁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인근 공원에 모여 고국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
이날 기도회에 참석한 주한 네팔인들의 표정에는 고국에서 전해지는 참혹한 소식에 대한 안타까움이 묻어났다. 서로의 손을 잡거나 말없이 자리를 지키며 고국의 소식을 걱정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공원 한가운데에는 네팔 국기가 놓였고 그 주변으로 촛불이 하나둘 밝혀졌다. 어둠이 내려앉자 촛불은 네팔 국기를 은은하게 비췄고, 참석자들은 촛불 주변에 모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스님의 기도가 시작되자 참석자들은 일제히 두 손을 모았다. 고개를 숙인 채 조용히 기도하는 사람들 사이로 촛불만이 흔들렸다.
가족과 고향에 남아 있는 이들을 걱정하는 참석자들은 기도 내내 무거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일부 참석자는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으며, 기도가 이어지는 동안 현장은 숙연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주한 네팔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서울 동대문 일대에서 열린 이날 기도회는 고국에서 발생한 대규모 재난을 함께 걱정하고 슬픔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참석자들은 홍수 피해가 하루빨리 수습되고 실종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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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팔을 덮친 대홍수로 1천 명이 넘는 사망자와 5천 명이 넘는 실종자가 발생한 가운데 주한 네팔인들이 5일 저녁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인근 공원에서 기도회를 열고 고국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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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팔을 덮친 대홍수로 1천 명이 넘는 사망자와 5천 명이 넘는 실종자가 발생한 가운데 주한 네팔인들이 5일 저녁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인근 공원에서 기도회를 열고 고국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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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팔을 덮친 대홍수로 1천 명이 넘는 사망자와 5천 명이 넘는 실종자가 발생한 가운데 주한 네팔인들이 5일 저녁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인근 공원에서 기도회를 열고 고국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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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팔을 덮친 대홍수로 1천 명이 넘는 사망자와 5천 명이 넘는 실종자가 발생한 가운데 주한 네팔인들이 5일 저녁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인근 공원에서 기도회를 열고 고국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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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팔을 덮친 대홍수로 1천 명이 넘는 사망자와 5천 명이 넘는 실종자가 발생한 가운데 주한 네팔인들이 5일 저녁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인근 공원에서 기도회를 열고 고국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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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팔을 덮친 대홍수로 1천 명이 넘는 사망자와 5천 명이 넘는 실종자가 발생한 가운데 주한 네팔인들이 5일 저녁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인근 공원에서 기도회를 열고 고국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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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팔을 덮친 대홍수로 1천 명이 넘는 사망자와 5천 명이 넘는 실종자가 발생한 가운데 주한 네팔인들이 5일 저녁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인근 공원에서 기도회를 열고 고국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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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팔을 덮친 대홍수로 1천 명이 넘는 사망자와 5천 명이 넘는 실종자가 발생한 가운데 주한 네팔인들이 5일 저녁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인근 공원에서 기도회를 열고 고국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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