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분당 BYC화재 310명 구조·대피…김동연 "경기소방 고생 많으셨다"(종합2보)

  • 맑음춘천18.3℃
  • 맑음제천16.1℃
  • 맑음수원19.4℃
  • 맑음영천17.1℃
  • 맑음충주17.7℃
  • 맑음양평19.7℃
  • 맑음순천15.9℃
  • 맑음대전19.4℃
  • 흐림서귀포21.7℃
  • 흐림울산19.7℃
  • 구름많음양산시19.3℃
  • 맑음철원16.1℃
  • 맑음울릉도19.2℃
  • 맑음고흥17.2℃
  • 맑음추풍령16.7℃
  • 맑음합천17.8℃
  • 맑음울진16.8℃
  • 맑음봉화13.0℃
  • 맑음의령군17.3℃
  • 맑음동해18.7℃
  • 맑음홍성19.8℃
  • 맑음안동17.1℃
  • 맑음밀양18.5℃
  • 맑음북강릉18.3℃
  • 맑음홍천18.8℃
  • 맑음고창17.5℃
  • 맑음거창16.2℃
  • 맑음이천19.0℃
  • 맑음구미17.4℃
  • 박무백령도17.0℃
  • 맑음순창군17.5℃
  • 맑음영광군17.5℃
  • 맑음상주17.4℃
  • 맑음속초17.6℃
  • 맑음대구17.9℃
  • 박무흑산도18.7℃
  • 구름많음성산20.6℃
  • 맑음장수14.7℃
  • 맑음인제16.1℃
  • 맑음서청주18.3℃
  • 맑음강화19.6℃
  • 맑음세종18.7℃
  • 맑음광양시19.1℃
  • 맑음인천21.7℃
  • 맑음정읍18.7℃
  • 맑음통영18.5℃
  • 맑음전주19.7℃
  • 맑음남원16.7℃
  • 맑음대관령12.3℃
  • 맑음원주19.3℃
  • 구름많음경주시19.3℃
  • 맑음산청17.6℃
  • 맑음창원19.5℃
  • 맑음포항19.2℃
  • 맑음청송군14.4℃
  • 구름많음해남19.2℃
  • 맑음태백13.2℃
  • 맑음영주15.7℃
  • 맑음동두천17.9℃
  • 맑음보은16.9℃
  • 맑음임실16.2℃
  • 구름많음부안18.8℃
  • 구름많음장흥19.1℃
  • 구름많음보성군20.1℃
  • 맑음북춘천18.3℃
  • 맑음문경16.7℃
  • 맑음함양군17.0℃
  • 맑음북창원19.7℃
  • 맑음여수20.4℃
  • 흐림고산18.8℃
  • 맑음군산19.3℃
  • 맑음파주17.7℃
  • 맑음북부산18.8℃
  • 구름많음완도19.9℃
  • 맑음정선군15.2℃
  • 맑음강릉20.4℃
  • 맑음광주19.6℃
  • 구름많음보령19.4℃
  • 구름많음강진군18.9℃
  • 박무목포19.2℃
  • 맑음영덕16.4℃
  • 맑음영월16.4℃
  • 맑음서산18.9℃
  • 맑음고창군16.8℃
  • 맑음김해시19.0℃
  • 맑음남해18.9℃
  • 맑음의성15.3℃
  • 맑음천안18.1℃
  • 맑음청주21.7℃
  • 맑음부여18.5℃
  • 맑음서울22.4℃
  • 맑음진주16.6℃
  • 맑음진도군17.5℃
  • 맑음거제18.4℃
  • 구름많음부산20.3℃
  • 흐림제주20.5℃
  • 맑음금산17.6℃

분당 BYC화재 310명 구조·대피…김동연 "경기소방 고생 많으셨다"(종합2보)

김영석 기자
기사승인 : 2025-01-03 23:27:34
화재보고 받고 "가용자원 총동원·인명구조 최우선" 지시
"심각한 인명피해 없이 화재 마무리…부상자 쾌유하시길"
화재 발생 4분만 선제적 1단계 발령…1시간10분만 완전 진화

김동연 경기지사는 성남 분당BYC 건물 화재진압과 관련,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해준 우리 경기소방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격려했다.

 

▲ 27일 오후 화재가 발생해 시커먼 연기가 치솟고 있는 성남 분당 BYC 건물.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김 지사는 3일 저녁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 오후 성남 야탑역 근처에서 큰 화재가 있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점포가 매우 많은 건물인 데다 지하에 어린이 수영장까지 있어 큰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며 "보고를 받자마자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할 것을 지시하고 현장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이어 "다행히 빠르게 화재를 진압하고 310명이 구조·대피해 심각한 인명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면서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해준 우리 경기소방 정말 고생 많으셨다. 연기 흡입 등으로 부상을 입으신 분들도 쾌유하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후 4시 37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의 지하 5층, 지상 8층의 분당BYC 건물에서 불이 났다.

 

▲ 분당 BYC 건물 화재사고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김동연(왼쪽에서 2번째) 경기지사. [경기도 제공]

 

소방당국은 다수 인명피해를 우려해 화재 발생 4분 만에 선제적으로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이어 대응 2단계를 발령, 장비 41대와 인력 103명을 투입했다. 

 

이후 오후 5시17분 큰 불길을 잡은 뒤 대응 1단계로 하향했고, 화재 발생 1시10여분만인 오후 6시10분 완전히 불을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지하에 고립된 30여명을 포함해 240여명을 구조했다. 이 가운데 연기를 들이마신 20여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이들 중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70여명은 스스로 화재 현장을 빠져나왔다. 이날 불은 건물 1층에 위치한 식당 주방에서 시작돼 배기 덕트를 타고 확산된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KPI뉴스 / 김영석·진현권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