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홍성군민이 펼친 혁신도시 서명운동 6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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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민이 펼친 혁신도시 서명운동 6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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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 2019-06-05 11:17:16
한뜻한뜻 모아 한 목소리로


홍성군민이 펼친 혁신도시 서명운동 6만명 돌파


홍성군이 충남 도내 시군 중 선제적으로 시작한‘충남·대전권 혁신 도시 특별법’통과 촉구 서명운동 참여인원이 지난 5월말 기준 66,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인원 6만명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전체 군민 10만명 대비 60% 이상 이르며, 서명운동 전개 75일만인 초단기에 이룬 성과로 그만큼 지역발전에 대한 군민들의 염원이 크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대전, 충남 시군에서도 서명운동이 확산중에 있어 정치권의 움직임에 긍정적인 기류로 전환되길 군은 기대하고 있다.

민과 관이 똘똘 뭉쳐 전개한 혁신도시 서명운동은 사회단체, 학생회, 홍성군 의회 ,홍성군이 마을, 공공기관, 홍성역·시장·길거리·행사장 등 주민다중 이용장소에서 혁신도시에 대한 혜택을 홍보하고 군민서명운동이 전개됐다.

또한, 충남을 떠나 타 지역에서 거주하는 재)인천충남향우회, 재)시흥충남향우회, 충청향우회 관악구연합회 등도 가족과 함께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해당 지역에서 받은 서명부를 전달해 주민이 전개한 서명운동으로서의 의미가 크다.

군은 내포신도시의 조기 명품화 및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 혁신도시 지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내포신도시가 혁신도시로 지정되면 인구 증가는 물론 지방세수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전 공공기관은 지역인재를 30% 의무채용해야해 청년 일자리 확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홍성군 관계자는“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주민분들의 한뜻한뜻이 모여 한 목소리가 됐다.. 주민분들이 주도적으로 전개해 달성한 소중한 서명부를 충남도와 협의해 국회, 청와대, 관계 부처에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우리군의 혁신도시 지정 운동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으며 계속될 계획이라며, 군정역량을 집중해 충남도와 연계 추진해 주민 및 언론홍보, 관계기관 방문 건의 등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충남은 2005년 1차 공공기관 이전 및 혁신도시 지정 정책에서 ‘행복도시’ 이유로 배제된 후 2012년 세종시가 광역단체로 분리되어 산업화 시기 수도권 집중정책과 참여정부 이후의 혁신도시 정책에서 모두 소외되는 이중적 역차별 상황을 겪고 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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