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영동군, 제69주기 노근리사건희생자 합동위령행사 열려

  • 흐림영덕12.5℃
  • 비북춘천5.7℃
  • 흐림통영13.2℃
  • 흐림안동7.6℃
  • 흐림태백9.3℃
  • 흐림울산12.4℃
  • 흐림포항12.9℃
  • 흐림동해12.1℃
  • 흐림순천8.2℃
  • 흐림철원5.9℃
  • 흐림거제12.6℃
  • 흐림추풍령8.3℃
  • 흐림부안10.4℃
  • 흐림군산10.0℃
  • 흐림청송군6.6℃
  • 흐림완도14.0℃
  • 흐림춘천5.8℃
  • 흐림장수7.0℃
  • 흐림홍천5.1℃
  • 흐림정선군6.6℃
  • 흐림여수13.7℃
  • 흐림세종8.3℃
  • 흐림고창군10.9℃
  • 비대전9.4℃
  • 흐림영천8.6℃
  • 흐림파주4.8℃
  • 흐림영광군11.1℃
  • 흐림구미9.2℃
  • 흐림진도군12.3℃
  • 흐림양산시11.6℃
  • 흐림경주시10.0℃
  • 흐림북부산11.3℃
  • 흐림흑산도14.9℃
  • 흐림밀양9.9℃
  • 흐림천안8.8℃
  • 흐림광주10.6℃
  • 흐림보성군10.4℃
  • 흐림전주10.1℃
  • 흐림산청7.2℃
  • 흐림원주6.5℃
  • 흐림거창6.9℃
  • 흐림북창원11.5℃
  • 비인천9.1℃
  • 흐림대구10.1℃
  • 흐림김해시11.3℃
  • 흐림고창10.9℃
  • 구름많음성산21.5℃
  • 흐림창원12.2℃
  • 흐림문경7.5℃
  • 흐림의령군8.3℃
  • 흐림장흥10.0℃
  • 흐림울릉도14.5℃
  • 흐림순창군8.4℃
  • 흐림의성7.7℃
  • 맑음서귀포23.1℃
  • 흐림남원8.2℃
  • 흐림강진군10.5℃
  • 흐림정읍9.8℃
  • 흐림부여9.3℃
  • 흐림함양군7.3℃
  • 비홍성9.0℃
  • 구름많음제주20.3℃
  • 흐림해남10.8℃
  • 흐림울진12.1℃
  • 흐림봉화5.9℃
  • 흐림보은8.4℃
  • 흐림동두천5.8℃
  • 흐림합천9.5℃
  • 비북강릉10.9℃
  • 흐림서산8.7℃
  • 흐림금산7.9℃
  • 흐림충주7.4℃
  • 비청주8.8℃
  • 흐림영월6.6℃
  • 흐림광양시11.3℃
  • 흐림보령10.8℃
  • 흐림서청주7.6℃
  • 흐림영주6.7℃
  • 흐림임실8.7℃
  • 흐림목포11.7℃
  • 흐림고흥10.5℃
  • 비수원8.4℃
  • 흐림대관령4.6℃
  • 흐림제천6.2℃
  • 비백령도12.5℃
  • 맑음고산21.5℃
  • 흐림상주8.3℃
  • 흐림이천6.6℃
  • 흐림인제6.0℃
  • 흐림부산14.7℃
  • 흐림속초12.9℃
  • 비서울7.4℃
  • 흐림남해11.6℃
  • 흐림양평6.7℃
  • 흐림강화7.5℃
  • 흐림진주8.6℃
  • 흐림강릉11.8℃

영동군, 제69주기 노근리사건희생자 합동위령행사 열려

UPI뉴스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6-05 11:44:44


영동군


제69주기 노근리사건희생자 합동위령제가 5일 오전 11시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소재 노근리평화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위령제에는 박세복 영동군수, 정구창 행정안전부과거사지원단장, 이경태 충청북도행정국장을 비롯해 내외 귀빈과 노근리 사건 희생자 유족회원 등 500여명이 참가했다.

10시부터 무형문화재 박순영 선생의 살품이춤과 영동티클럽이 준비한 헌다의식이 식전행사로 꾸며졌다.

양해찬 노근리사건희생자유족회 양해찬회장의 위령사, 정구도 부회자의 경과보고, 박세복 영동군수 등의 추모사 등으로 본 행사는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상흔의 아픈 기억을 더듬으며 억울하게 숨진 영혼들을 위안했다.

정구도 노근리국제평화재단 이사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노근리사건 특별법 제정과 노근리평화공원이 건립된 과정을 보고 하였으며, 이 같은 결과를 얻기 위해 관련논문발표 등 지식이 큰 역할을 했다을 강조했다.

또한, 내년 노근리사건 발생 70주년을 맞이해 전세계 50여개 국가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는 ‘노근리글로벌 평화포럼’이 준비되고 있음을 전하고 이에 대해 모든 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노근리 사건은 1950년 7월 25∼29일 북한군 공격에 밀려 후퇴하던 미군이 항공기와 기관총으로 피난민 대열을 공격해 200여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사건이다.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족들의 가슴속 맺힌 오랜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어내기 위해 해마다 합동위령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지금까지 매년, 노근리 사건이 발생한 7월 25일 전후로 열렸으나, 유족들의 합의에 따라 재작년부터 호국보훈의 달인 6월 초로 앞당겨 개최하게 됐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