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청양군, 미래전략 정책개발팀 한시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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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미래전략 정책개발팀 한시운영

UPI뉴스
기사승인 : 2019-06-07 10:52:48
외부전문가 11인으로 구성 10월말까지 가동


청양군, 미래전략 정책개발팀 한시운영


청양군이 지난달 30일 ‘미래 전략정책 개발TF팀’을 조직한 이후 미래의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정책개발에 적극 나섰다.

군은 이 특별조직을 통해 미래 100년 먹거리 산업의 근간을 마련할 ‘청양 푸드플랜’ 등 농업, 보건·복지, 보육·교육, 문화·관광, 지역경제, 자치·지역 등 6개 부문에 집중할 계획이다.

10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전략정책팀에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연구실장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연구실장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충남문화산업진흥원 본부장 ,충남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 ,순천향대학교 의과대 교수 ,충남도 소속 공무원 등 외부 전문가 11명이 포진해 있다.

전략정책팀은 지난달 30일 1차 운영회의에서 도출된 추진방향을 중심으로 8월말 2차 운영회의, 10월말 최종 보고회를 열어 현안분석에 따른 정책 발굴 및 자문의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1차 운영회의에서 청양만의 지역특색, 농·특산물의 차별성, 시대흐름에 맞는 사업 트렌드, 사업별 소비계층의 명확화, 국정 및 도정을 연계한 사업추진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 저출산 고령화가 심각한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강릉시 사례를 소개하면서 청년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인구를 유입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전문가들은 이후에도 시대 흐름을 반영한 최신 정보와 창의성이 담긴 타 지자체 추진사례를 중심으로 청양지역 미래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김돈곤 군수는 “청년층이 줄고 고령화가 심해지면서 지역 존립을 걱정하는 위기의식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새로운 접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군민 신뢰를 이끌어내도록 함께 고민하자”고 당부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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