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도, 소비자 리더 아카데미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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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소비자 리더 아카데미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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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 2019-06-07 15:54:42
전북도, 소비자 불만 및 접수처리실태, 소비자의 역할 등 소양 및 전문지식 교육


전라북도


전북도는 똑똑하고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소비자 리더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경제 발전에 힘입어 소비생활이 고도화되고 시장에는 새로운 제품이 하루가 다르게 등장하고 있으나, 소비자는 상품에 대한 지식이 결여되어 소비생활의 어려움을 겪게 될 수밖에 없다.

이에 전북도는 지난2014년부터 소비자 문제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해결할 수 있도록 소비자 리더 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의 일환으로 소비자 리더 아카데미 교육을 운영해 소비자 활동 전문가를 양성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10일부터 18일까지 월·화요일에 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 3층에서 소비자문제에 관심있는 20명을 선발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소비자 불만 접수 및 처리 실태, 소비자운동 활동방향과 가치, 소비자의 역할 등 소비자리더로서 갖춰야 할 전반적인 소양 및 전문가 지식을 주로 다룰 계획이다.

이렇게 양성된 소비자전문가들은 다시 조손·한부모 가정 어린이 대상 ‘소비자경제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전 소비 마인드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또한 가격표시제 정착을 위한 감시 활동 및 ‘소비자 속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건전하고 합리적인 소비정착을 위해 리더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지난해까지 본 사업을 통해 양성된 소비자리더는 158명으로 이들은 각 시군을 순회해 575회에 걸쳐 37,181명에게 소비자 교육을 실시했다.

김미정 도 일자리정책관은 “본 사업을 통해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 및 취약계층의 소비생활 질적 향상이 많이 높아졌다고 본다”며 “앞으로 소비자가 주역이 되는 시장이 구현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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