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파주교육지원청, 문산고 앙트러프러너십 생태·역사 자전거 융합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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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교육지원청, 문산고 앙트러프러너십 생태·역사 자전거 융합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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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 2019-06-11 13:28:17
자전거 여행으로 나를 찾고, 자연과 소통하기


파주교육지원청 관내 문산고등학교는 생명과학, 인문학, 생태, 역사, 예체능 등의 교과를 자전거여행이라는 체험활동을 통해 융합해, 도전정신을 기반 한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무한상상 앙트러프러너십 협업 융합프로젝트를 계획해 운영했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관내 문산고등학교는 생명과학, 인문학, 생태, 역사, 예체능 등의 교과를 자전거여행이라는 체험활동을 통해 융합해, 도전정신을 기반 한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무한상상 앙트러프러너십 협업 융합프로젝트를 계획해 운영했다.

미래는 “기회를 발굴하고 이를 혁신으로 옮기는” 앙트러프러너십이 매우 중요하다. 학교는 불확실한 사회의 불안감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도전하는 협업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기회를 발굴하고 이를 혁신으로 옮길 수 있는” 미래인재로 성장 시켜야 할 교육적 책임이 있다.

문산고는 강점을 가진 사람들이 협업해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창출하는 집단 지성의 시대를 대비해 교과와 교사들이 서로 만나는 융합적인 시도들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학생들은 그 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경험하는 과정 속에서 미래에 필요한 역량들이 발현되고, 개개인에게 내재화 되고 있다.

문산고는 지난 1일부터 2일 동안 ‘생태·역사 자전거 융합 프로젝트’로 도움반 친구 1명을 포함해 남녀 10명의 학생들이 200리길을 자전거로 달리며 자연과 호흡하고 자신의 끈기와 인내의 바닥을 직접 경험해 보았으며 ‘끝까지’ 라는 말의 의미를 알게 됐다.

여러번 문산천과 헤이리길을 연습하고 3학년 학생들의 생태교육과 아두이노팀이 개발한 브레이크센서 장치를 장착하고 자전거를 타며 생태를 탐사하고 역사를 찾는 멋진 자전거 여행을 했다.

"시작은 누구에게나 힘든 것이고 두려운 건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그 한 번을 이겨내면 누구나 끈기를 가지고 무엇이든 마칠 수 있다." 라는 지도교사 오인규 선생님 말대로 학생들은 자신의 한계에 부딪칠 때마다 서로 간의 협동, 응원, 자신과의 싸움으로 포기하고 싶은 순간을 이겨냈고 헌신과 희생으로 돌보고 지도해주신 이균수 사회복지사님의 재능기부를 보며 아름다운 어른들의 모습을 보았다. 학생들은 모든 일에 있어서 너무 지쳐서 더 이상 한 걸음을 걷기가 겁이 날 때, 이번 경험을 통해 얻은 것들을 꺼내어 보면서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릴 수 있는 소중한 추억과 내면의 힘을 갖게 됐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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