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청주에서 생산되는 전통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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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생산되는 전통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다

UPI뉴스
기사승인 : 2019-06-20 11:42:13
‘세종대왕어주’는 세계 3대 광천수인 초정약수 인근에서 빚은 전통주


청주에서 생산되는 전통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다


2019. 서울국제주류박람회가 2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 전관에서 펼쳐진다.

청주시 대표적인 전통주 제조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신선, 유한회사 화양, 조은술세종, 장희도가 4개사는 박람회에 참가해 세계적인 명주들과 자웅을 겨룬다.

2019 서울국제주류박람회는 각종 주류와 관련 식품 및 부대용품 등 술과 관련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고. 서울에서 개최하는 국내 유일 주류 전문 전시회로 국내에서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주류 판매부터 홍보 및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최적의 전시 플랫폼을 제공한다.

박람회에는 매년 25,000여명이 넘는 술 애호가와 소비자가 방문하는 박람회로 체계적인 주류 전문 부대행사와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소비자에게 다양한 시도를 통해 차별화 된 주류 판매와 서비스의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소비자에게 직접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와인, 사케, 중국 술, 보드카 등 다양한 수입주류를 모두 맛 볼 수 있는 장이다. 해외 수입주류에 맞선 국내 전통주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입주류에 맞설 수 있는 경쟁력을 시험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마케팅과 판매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 ㈜신선은 청원생명쌀로 빚은 충북무형문화재 제4호 청주신선주약주 2종류, 유한회사 화양은 한·미정상회담 만찬주, 한·벨기에 정상회담 만찬주로 선정된 바 있는 풍정사계 춘과 풍정사계 하, 추, 동 5종류와 조은술세종는 2017쌀가공품 품평회에서 TOP10으로 선정된 바 있는 이도, , ,유기농 이도 ,5종류, 장희도가는 세종대왕어주 약주, 탁주를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청주신선주는 한 가문에서 18대째 400년 역사를 이어온 충북무형문화재 제4호로 청원생명쌀과 국내산 찹쌀, 한약재, 전통누룩으로 빚어 일체의 인공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은 자연친화적인 맛이며 풍정사계 춘은 한·미정상회담과 한·벨기에 정상회담 만찬주 선정, 이도는 2017.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TOP10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세종대왕어주는 세종대왕께서 안질 치료를 위해 머물던 세계광천수 중 하나인 초정약수가 생산되는 지역에서 빚은 전통주로 역사성이나 맛에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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