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당진시, 민선7기 1년 튼튼한 지역경제 만들기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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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민선7기 1년 튼튼한 지역경제 만들기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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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 2019-06-25 09:32:05
90개 기업, 6117억 원 투자유치, 청년생활임금제 시행


당진시, 민선7기 1년 튼튼한 지역경제 만들기 주력


6년 연속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수상과 6년 연속 전국 기초 시 단위 고용률 2위를 이어가고 있는 당진시가 민선7기 출범 이후 1년 동안 튼튼한 지역경제 만들기에 주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6월까지 LG화학과 쿼츠베르크 등 90개 기업으로부터 총6117억 원의 투자를 유치해 산업구조 다변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닦았다.

특히 다수의 우량기업들이 국가보조금 우대지역과 국가혁신클러스터로 지정된 석문국가산업단지로의 입주를 희망하면서 2015년 준공 이후 3년 동안 20%대에 머물러 있던 석문산단의 분양률은 지난 1년 사이 34.5%로 상승했다.

또한 시는 올해 1월 전국 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청년생활임금제를 시행해 지역 내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취약계층 청년들에게 생활임금과 실제임금의 차액을 지원하고 올해 말 건립을 목표로 청년타운 조성에도 돌입해 청년창업 활성화와 역량강화를 위한 토대도 마련했다.

아울러 시는 청년뿐만 아니라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와 맞물려 중장년층을 위한 신중년지원센터와 기술창업센터도 유치해 이들이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 중에 있다.

시는 최저임금 인상과 내수침체 등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은 2018년 5억 원에서 올해 6억 원으로 증액됐으며, 지난 4월에는 충남도내 자치단체 중 최초로 노란우산공제 희망 장려금 지원에 나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꾀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산업구조 다변화와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아직 피부로 와 닿기에는 시기상조이지만 신평~내항 간 항만진입도로 건설사업이 가시화되고 석문산단 인입철도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으로 선정되는 등 호재가 많은 만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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