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부안군 김현철 부안읍장, 40여년 공직생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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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김현철 부안읍장, 40여년 공직생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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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 2019-06-25 15:33:12
부안읍서 20여년 근무, 지역사회 ‘부안읍 든든한 장남’ 호평


부안군


부안군 김현철 부안읍장이 4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특히 김현철 읍장은 지난 1979년 지방공무원 공채시험에 합격해 공무원으로서 첫 발을 내딛은 곳이 부안읍이었고 공직생활의 절반인 20여년을 부안읍에서 근무하는 등 부안읍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보였다.

이에 따라 부안읍 주민들에게는 ‘부안읍의 든든한 장남’으로, 공직자들에겐 ‘부안읍에 정통한 백과사전’으로 평가받아 왔다.

부안읍의 마을과 역사, 주민들의 생활과 현황에 대해 “김현철 읍장이 모르면 없었던 일이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부안읍에 정통한 공직자란 뜻이다.

부안읍 근무경력 20년이라는 타이틀 만큼 부안읍에 대한 그의 애착도 남다르다.

실제 김현철 읍장은 지난 2015~2018년까지 부안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으로 근무하는 동안 문화·예술·체육 분야의 다양한 공모사업과 각종 전국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부안읍 주민들의 문화향유지수를 향상시키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

또 2018년 7월 부안읍장으로 취임한 후에는 같은 해 10월 부안읍 승격 75주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부안읍의 위상을 널리 알렸으며 올해 개최하는 제1회 부안읍민의 날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했다.

부안읍 사회단체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는 그의 공로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공로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현철 읍장은 “‘부안군의 중심은 부안읍이다’는 신념으로 일했다”며 “퇴임 후에도 부안읍민의 한 사람으로서 부안읍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김현철 읍장은 40여년의 공직기간 동안 탁월한 업무능력과 적극적인 추진력을 바탕으로 부안군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왔다.

지난 2012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해 보안면장,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을 역임하고 현재까지 부안읍장으로 근무해 왔으며 재임기간 중 모범적인 공직생활과 소신 있는 일처리로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다수의 전북도지사 표창을 비롯해 장관, 차관급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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