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영암군, 전라남도 지방세정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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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전라남도 지방세정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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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 2019-06-26 11:45:57
장기적인 조선업 불황 불구 “우수기관” 선정


영암군


영암군은 “2019년 전라남도에서 실시한 도내 시·군 지방세정 평가에서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상사업비 2천만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방세정 평가는 매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우수 시·군 인센티브 제공과 지방세정 발전을 위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부과·징수 등 2018년 실적 전반에 대해 3개 분야 35개 항목을 평가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평가 분석 결과, ‘세입통합 ARS 간편납부시스템 도입’으로 납세자 편의 납부편의를 도모했고, 한국지방세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연구과제로 ‘고용위기지역 지정 지자체 자체적 지방세 지원 방법과 효과 연구’, ‘혼인율·출산율 증가를 위한 지방세 감면 혜택 부여방안 연구’과제가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2건이 선정되었으며, 2018년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납세자보호관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제도의 조기정착으로 우수한 성과를 이루어 좋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조선업의 장기적인 불황으로 군이 산업·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가장 어려운 시기에 군민들의 자발적인 납세의식과 지방세 담당공무원의 납세편의시책 추진, 각종 불합리한 제도개선 등 민관이 하나가 되어 이뤄낸 성과로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오자영 영암군 재무과장은 “군민들의 납세편의를 도모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는 한편, 지방세 담당공무원의 부단한 업무연찬으로 더욱더 신뢰받고 공정한 세무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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