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차은우, 한 폭의 명화 같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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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차은우, 한 폭의 명화 같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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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 2019-06-28 08:18:54
2019년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청춘 로맨스’의 탄생


초록뱀미디어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차은우의 한 폭의 명화 같은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들은 그림보다 더 그림 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2019년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청춘 로맨스’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오는 7월 17일 밤 8시 55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28일 구해령과 이림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공개된 포스터 속 해령이 가마와 계곡,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이림을 밀착 기록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이 한 가마 안에서 고개를 쏙 내밀고 있는 모습과 계곡에서 경치를 즐기는 이림과 그를 몰래 관찰하는 해령의 모습은 이후 이들이 보여줄 이야기에 관심을 한껏 끌어올린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시대에 여자 사관이 있었다면?’이라는 발칙한 상상에서 시작, ‘여사’라는 참신한 소재를 내세우고 있어 연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 드라마 최초로 역사를 기록하던 관리 ‘사관’을 주인공으로 삼은 것도 모자라 ‘여사’라는 신선한 존재를 전면에 배치한 이들에 대한 기대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조선 시대에 흔치 않게 청나라 유학을 다녀온 26살 노처녀 해령이 여사 별시에 합격해 해묵은 성리학을 운운하는 사대부들과 맞서며 진정한 사관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 고독한 왕자와 인기 절정의 연애 소설가로 이중생활 중인 왕자 이림이 재미를 더할 예정. 그는 궁 안에서 살아 있는 시한폭탄 같은 취급을 받으며 갇혀 살던 중 해령을 만나 세상에 한 발짝 나아갈 것을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처럼 각자의 꿈을 향해 성장하는 해령과 이림, 두 청춘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와 그 속에서 꽃필 설렘 가득한 로맨스는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령과 이림을 연기할 배우 신세경과 차은우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앞서 신세경은 구해령이 전형적이지 않은 인물이어서 끌렸고, 전체적인 스토리가 산뜻하고 깔끔해 기대됐다고 밝혔다. 또 차은우는 단절된 삶을 살아 모든 면에서 서툰 이림이 성장하는 모습을 잘 표현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울러 극 전체를 진두지휘할 강일수 감독과 김호수 작가 콤비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전작 ‘솔로몬의 위증’에 이어 두 번째 호흡을 맞추는 이들은 다수의 흥행작을 제작한 ‘초록뱀미디어’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호수 작가의 대본은 촘촘하고 재미있는 스토리로 업계에 소문이 난 상황. 여기에 강일수 감독의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이 더해질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배우들을 비롯한 전 스태프들이 오는 7월 17일 첫 방송을 위해 열심히 촬영 중이다. 소재와 대본, 연출 그리고 비주얼까지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 낼 ‘신입사관 구해령’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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