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정림사지박물관 2019년 특별전 ‘조선시대 부여이야기’ 개최 9월 22일까지

  • 맑음합천25.5℃
  • 구름많음금산25.9℃
  • 구름많음강릉23.6℃
  • 흐림장수24.2℃
  • 맑음고산26.1℃
  • 맑음양산시28.0℃
  • 맑음거제26.5℃
  • 맑음산청24.7℃
  • 구름많음충주25.6℃
  • 안개흑산도24.1℃
  • 안개백령도20.9℃
  • 구름많음춘천23.6℃
  • 구름많음부여26.3℃
  • 구름많음영주24.9℃
  • 흐림원주25.2℃
  • 맑음김해시27.0℃
  • 맑음의성25.3℃
  • 맑음성산26.8℃
  • 흐림봉화24.5℃
  • 구름많음세종26.2℃
  • 구름많음대관령22.2℃
  • 구름많음홍천24.2℃
  • 구름많음청주27.7℃
  • 구름많음천안25.4℃
  • 맑음철원22.9℃
  • 구름많음인제23.4℃
  • 흐림태백23.0℃
  • 맑음광양시27.0℃
  • 흐림남원27.3℃
  • 박무북춘천24.0℃
  • 흐림수원23.7℃
  • 구름많음정선군25.9℃
  • 맑음완도27.5℃
  • 맑음영덕25.0℃
  • 맑음부산26.7℃
  • 구름많음보은25.2℃
  • 구름많음영광군27.0℃
  • 맑음구미25.8℃
  • 구름많음부안26.5℃
  • 구름많음상주26.0℃
  • 맑음보성군27.2℃
  • 비홍성26.2℃
  • 맑음고흥26.9℃
  • 박무인천23.2℃
  • 맑음울산27.0℃
  • 맑음동두천23.2℃
  • 흐림임실25.2℃
  • 맑음진주26.5℃
  • 구름많음거창25.4℃
  • 구름많음목포27.1℃
  • 구름많음장흥27.5℃
  • 구름많음창원27.1℃
  • 구름많음양평24.6℃
  • 맑음강화22.5℃
  • 구름많음울진24.3℃
  • 박무서울24.1℃
  • 맑음경주시25.1℃
  • 맑음추풍령24.2℃
  • 흐림순창군25.9℃
  • 맑음대구26.8℃
  • 맑음강진군27.2℃
  • 구름많음정읍27.7℃
  • 흐림서산24.0℃
  • 흐림동해23.9℃
  • 맑음남해26.3℃
  • 구름많음광주27.5℃
  • 흐림영월24.8℃
  • 박무여수26.2℃
  • 구름많음안동27.1℃
  • 맑음통영26.2℃
  • 맑음포항28.0℃
  • 맑음의령군27.1℃
  • 맑음북창원27.6℃
  • 구름많음울릉도28.4℃
  • 흐림제천24.5℃
  • 맑음북부산27.5℃
  • 구름많음북강릉22.8℃
  • 구름많음군산26.6℃
  • 흐림이천25.4℃
  • 구름많음전주27.5℃
  • 맑음파주22.7℃
  • 맑음영천26.7℃
  • 구름많음고창군27.5℃
  • 구름많음함양군25.2℃
  • 구름많음대전26.8℃
  • 구름많음보령26.2℃
  • 맑음밀양25.4℃
  • 맑음해남27.3℃
  • 구름많음고창27.6℃
  • 구름많음문경25.5℃
  • 맑음순천24.7℃
  • 구름많음서귀포27.1℃
  • 구름많음서청주26.2℃
  • 맑음진도군27.2℃
  • 맑음청송군24.7℃
  • 맑음속초22.8℃
  • 맑음제주28.9℃

정림사지박물관 2019년 특별전 ‘조선시대 부여이야기’ 개최 9월 22일까지

UPI뉴스
기사승인 : 2019-07-02 11:02:54


포스터


정림사지박물관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일부터 오는 9월 22일까지 ‘조선시대 부여 이야기’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 도입부 공간에는 백제의 수도 부여에 산재한 조선시대 문화유산을 관람객들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부여현, 홍산현, 석성현과 임천군의 조선후기 고지도와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두 번째 주제 공간으로는 정림사지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사자루 편액’과 ‘부여 민제인 백마강부 각판’을 통해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문화유산에 대한 인식과 해석을 확인해 볼 수 있다.

그 다음 주제 공간에는 부여 소재 조선시대 명문가의 고문서를 살펴보는 공간으로 2018년에 정림사지박물관에 기증된 ‘무풍군 이총 고문서’를 비롯해 ‘부여 정언욱가 고문서’와 부여 여흥민씨 고택에 소장되어 있던 ‘민칠식 기증 고문서’중 조선시대사대부가 애독했던 교학서적을 비롯, 여가를 즐기며 읽은 시집인 고문과 ‘사씨전’, ‘수매청심록전’, ‘조웅전’ 등의 한글소설 및 의약서적인 ‘동의보감’과 ‘방약합편’ 등이 함께 전시되어있다.

또한, ‘부산서원고문서’, ‘임천 칠산서원 목판’ 및 창렬사에 보관되어 있다가 정림사지박물관에 기탁된 ‘삼학사전’ 목판도 전시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이번 특별전에서는 부여 소재 서원과 사우에 배향되어 있는 인물들의 생애를 함께 살펴 볼 수 있다. 특히 조선시대에 제작된 목판은 제작 과정의 공론화와 사제 간의 학문 전승, 수록된 내용의 진정성, 그리고 영구적 보존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문화유산이라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조선시대 상업경제의 발달과 함께 백마강과 그 주변 많은 지천을 따라 형성된 교통로를 따라 건립된 부여 지역의 다리와 관련된 석비의 탁본도 살펴볼 수 있다.

이번 특별전은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로 대표되는 부여가 품고 있었던 찬란한 조선시대의 문화유산들을 느껴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