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정림사지박물관 2019년 특별전 ‘조선시대 부여이야기’ 개최 9월 22일까지

  • 맑음통영18.9℃
  • 구름많음포항19.7℃
  • 흐림이천12.9℃
  • 흐림함양군12.4℃
  • 맑음흑산도21.4℃
  • 구름많음군산17.3℃
  • 맑음청주16.3℃
  • 흐림보은11.4℃
  • 흐림영광군17.2℃
  • 흐림대관령11.1℃
  • 흐림산청13.4℃
  • 흐림봉화8.5℃
  • 흐림영천13.8℃
  • 맑음백령도18.5℃
  • 구름많음진주15.1℃
  • 흐림금산13.3℃
  • 흐림합천14.1℃
  • 흐림문경11.6℃
  • 흐림세종14.7℃
  • 맑음진도군17.2℃
  • 흐림순창군15.2℃
  • 흐림인제11.1℃
  • 구름많음북부산19.5℃
  • 맑음여수19.6℃
  • 흐림경주시14.8℃
  • 흐림청송군10.3℃
  • 맑음목포19.3℃
  • 구름많음북춘천12.2℃
  • 구름많음양평14.6℃
  • 구름많음영덕17.0℃
  • 맑음고산21.0℃
  • 맑음광주18.0℃
  • 흐림임실14.3℃
  • 흐림밀양18.0℃
  • 흐림서청주13.8℃
  • 흐림제천11.0℃
  • 구름많음동두천13.9℃
  • 흐림안동13.0℃
  • 구름많음해남19.1℃
  • 흐림북강릉15.3℃
  • 구름많음강진군17.9℃
  • 맑음서귀포22.2℃
  • 흐림의령군14.5℃
  • 구름많음파주13.6℃
  • 구름많음김해시18.9℃
  • 흐림천안15.3℃
  • 흐림영월10.1℃
  • 맑음창원18.5℃
  • 구름많음성산23.0℃
  • 구름많음철원12.3℃
  • 맑음남해18.7℃
  • 흐림부안16.1℃
  • 흐림순천13.4℃
  • 구름많음수원16.7℃
  • 맑음인천17.9℃
  • 구름많음울진16.2℃
  • 흐림정읍16.2℃
  • 맑음울릉도18.0℃
  • 구름많음양산시19.8℃
  • 흐림정선군10.1℃
  • 흐림대구15.2℃
  • 맑음거제19.0℃
  • 흐림강릉14.1℃
  • 흐림속초15.6℃
  • 흐림홍성16.4℃
  • 흐림원주13.6℃
  • 맑음서울16.5℃
  • 흐림충주14.8℃
  • 구름많음대전17.0℃
  • 구름많음서산15.9℃
  • 맑음고흥18.7℃
  • 흐림태백8.4℃
  • 구름많음부여15.4℃
  • 맑음보령17.0℃
  • 구름많음장흥18.4℃
  • 흐림동해13.3℃
  • 흐림장수10.9℃
  • 구름많음춘천12.9℃
  • 맑음완도20.3℃
  • 구름많음강화15.6℃
  • 구름많음북창원18.6℃
  • 맑음부산19.3℃
  • 맑음광양시18.6℃
  • 흐림홍천12.2℃
  • 흐림구미13.7℃
  • 흐림추풍령13.2℃
  • 흐림고창군16.7℃
  • 맑음보성군16.6℃
  • 흐림전주16.2℃
  • 흐림고창16.3℃
  • 구름많음제주22.9℃
  • 흐림의성11.7℃
  • 흐림상주12.6℃
  • 흐림남원17.9℃
  • 맑음울산18.4℃
  • 흐림거창11.7℃
  • 흐림영주10.6℃

정림사지박물관 2019년 특별전 ‘조선시대 부여이야기’ 개최 9월 22일까지

UPI뉴스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7-02 11:02:54


포스터


정림사지박물관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일부터 오는 9월 22일까지 ‘조선시대 부여 이야기’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 도입부 공간에는 백제의 수도 부여에 산재한 조선시대 문화유산을 관람객들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부여현, 홍산현, 석성현과 임천군의 조선후기 고지도와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두 번째 주제 공간으로는 정림사지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사자루 편액’과 ‘부여 민제인 백마강부 각판’을 통해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문화유산에 대한 인식과 해석을 확인해 볼 수 있다.

그 다음 주제 공간에는 부여 소재 조선시대 명문가의 고문서를 살펴보는 공간으로 2018년에 정림사지박물관에 기증된 ‘무풍군 이총 고문서’를 비롯해 ‘부여 정언욱가 고문서’와 부여 여흥민씨 고택에 소장되어 있던 ‘민칠식 기증 고문서’중 조선시대사대부가 애독했던 교학서적을 비롯, 여가를 즐기며 읽은 시집인 고문과 ‘사씨전’, ‘수매청심록전’, ‘조웅전’ 등의 한글소설 및 의약서적인 ‘동의보감’과 ‘방약합편’ 등이 함께 전시되어있다.

또한, ‘부산서원고문서’, ‘임천 칠산서원 목판’ 및 창렬사에 보관되어 있다가 정림사지박물관에 기탁된 ‘삼학사전’ 목판도 전시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이번 특별전에서는 부여 소재 서원과 사우에 배향되어 있는 인물들의 생애를 함께 살펴 볼 수 있다. 특히 조선시대에 제작된 목판은 제작 과정의 공론화와 사제 간의 학문 전승, 수록된 내용의 진정성, 그리고 영구적 보존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문화유산이라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조선시대 상업경제의 발달과 함께 백마강과 그 주변 많은 지천을 따라 형성된 교통로를 따라 건립된 부여 지역의 다리와 관련된 석비의 탁본도 살펴볼 수 있다.

이번 특별전은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로 대표되는 부여가 품고 있었던 찬란한 조선시대의 문화유산들을 느껴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