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지난해 국가공무원 범죄자 3356명…경찰청 1640명으로 절반 차지

  • 맑음순창군14.9℃
  • 맑음창원17.3℃
  • 맑음인제10.7℃
  • 맑음북부산16.6℃
  • 맑음양산시17.1℃
  • 맑음장흥15.6℃
  • 맑음춘천11.9℃
  • 맑음제천11.2℃
  • 맑음경주시16.2℃
  • 맑음남원11.8℃
  • 맑음홍천11.4℃
  • 맑음충주12.1℃
  • 맑음남해16.1℃
  • 맑음강화12.4℃
  • 맑음영천14.9℃
  • 맑음문경13.5℃
  • 맑음태백9.1℃
  • 맑음구미15.1℃
  • 맑음진주15.6℃
  • 맑음거제16.7℃
  • 맑음의성14.1℃
  • 맑음서귀포19.1℃
  • 맑음군산14.4℃
  • 맑음철원7.7℃
  • 맑음흑산도17.1℃
  • 맑음진도군17.8℃
  • 맑음동해15.1℃
  • 맑음북강릉14.7℃
  • 맑음속초14.2℃
  • 맑음고흥15.3℃
  • 맑음부안15.1℃
  • 맑음고창군15.9℃
  • 맑음광양시15.0℃
  • 맑음부산16.6℃
  • 맑음대관령7.3℃
  • 맑음보은12.4℃
  • 맑음완도16.7℃
  • 맑음고산18.9℃
  • 맑음고창15.3℃
  • 맑음보성군15.8℃
  • 맑음서산14.6℃
  • 맑음금산13.6℃
  • 맑음양평13.1℃
  • 맑음북춘천9.6℃
  • 맑음장수12.0℃
  • 맑음원주12.3℃
  • 맑음세종12.9℃
  • 맑음상주14.0℃
  • 맑음수원12.3℃
  • 맑음여수16.4℃
  • 맑음추풍령13.3℃
  • 맑음산청15.0℃
  • 맑음청송군13.1℃
  • 맑음인천13.1℃
  • 맑음서청주10.8℃
  • 맑음정선군12.0℃
  • 구름많음제주19.3℃
  • 맑음영덕14.1℃
  • 맑음강릉13.7℃
  • 맑음정읍14.8℃
  • 맑음김해시15.7℃
  • 맑음보령14.4℃
  • 맑음포항16.5℃
  • 맑음봉화9.7℃
  • 맑음임실13.8℃
  • 맑음백령도15.8℃
  • 맑음대구16.1℃
  • 맑음울진14.9℃
  • 맑음북창원16.7℃
  • 맑음울산16.2℃
  • 맑음천안12.7℃
  • 맑음성산18.4℃
  • 맑음파주9.7℃
  • 맑음홍성13.7℃
  • 맑음영광군16.2℃
  • 맑음서울12.0℃
  • 맑음동두천11.0℃
  • 맑음함양군14.9℃
  • 맑음안동12.8℃
  • 맑음광주15.8℃
  • 맑음전주13.0℃
  • 맑음통영16.5℃
  • 맑음부여13.2℃
  • 맑음청주14.3℃
  • 맑음의령군14.9℃
  • 맑음영월11.5℃
  • 맑음합천12.4℃
  • 맑음해남16.9℃
  • 맑음울릉도17.8℃
  • 맑음거창13.9℃
  • 맑음대전12.2℃
  • 맑음목포17.3℃
  • 맑음강진군16.6℃
  • 맑음이천11.7℃
  • 맑음밀양14.4℃
  • 맑음순천14.1℃
  • 맑음영주12.8℃

지난해 국가공무원 범죄자 3356명…경찰청 1640명으로 절반 차지

김당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0-07 00:40:22
[국감] ‘5대 강력범죄’ 단속 검거하는 경찰이 공무원 강력범죄의 ‘온상’
경찰, ‘5대 강력범죄’ 중 강간 78%∙폭력 46%∙협박 64%로 압도적 1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한정 의원(경기도 남양주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8년도 공무원범죄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범죄를 저지른 국가공무원은 총 3356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 민갑룡 경찰청장이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정병혁 기자]


전체 42개 정부 부처(청) 가운데, 경찰청은 1,640명(48.9%)으로 가장 많았다. 경찰은 강력·절도·폭력·지능 등 범죄유형 7개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경찰은 이른바 '5대 강력범죄'에 해당되는 강간범죄 23건 중 18건(78.3%), 폭력범죄 225건 중 118건(46.3%)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협박범죄도 47건 중 30건(63.8%)에 이른다. 강력범죄를 일선에서 단속 검거하는 경찰이 공무원 강력범죄의 '온상'인 셈이다.

한편, 경찰청 다음으로 범죄를 많이 저지른 부처는 법무부 304명(9%), 교육부 280명(8.3%) 순으로 뒤를 이었다.

 

김한정 의원은 "법질서 수호자인 경찰의 부끄러운 민낯이자 낮은 윤리의식과 공직기강 해이의 결과"라며 "경찰의 철저한 반성과 쇄신 대책"을 촉구했다.

KPI뉴스 / 김당 기자 dang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