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연천서 14번째 돼지열병 확진…48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

  • 흐림통영18.6℃
  • 맑음태백12.5℃
  • 맑음여수19.3℃
  • 맑음합천22.6℃
  • 구름많음대관령10.9℃
  • 맑음춘천20.4℃
  • 구름많음전주23.9℃
  • 구름많음정선군15.8℃
  • 맑음강화21.4℃
  • 흐림김해시18.6℃
  • 구름많음장흥21.4℃
  • 구름많음충주21.2℃
  • 구름많음영덕16.4℃
  • 흐림울산16.4℃
  • 구름많음서청주22.5℃
  • 맑음남원22.0℃
  • 흐림성산15.4℃
  • 맑음수원23.1℃
  • 흐림거제17.9℃
  • 구름많음울진16.9℃
  • 구름많음완도20.5℃
  • 맑음추풍령19.7℃
  • 흐림서귀포16.8℃
  • 맑음홍천21.0℃
  • 구름많음제천18.6℃
  • 구름많음영천18.8℃
  • 맑음광양시22.7℃
  • 맑음순천21.6℃
  • 구름많음부여23.2℃
  • 구름많음창원19.9℃
  • 구름많음부안24.0℃
  • 맑음장수20.3℃
  • 맑음속초13.7℃
  • 구름많음울릉도12.7℃
  • 맑음안동19.2℃
  • 구름많음북강릉15.2℃
  • 구름많음서산22.6℃
  • 맑음북춘천20.1℃
  • 구름많음목포18.9℃
  • 맑음봉화17.4℃
  • 구름많음거창22.0℃
  • 구름많음군산23.2℃
  • 구름많음원주21.2℃
  • 구름많음영주19.8℃
  • 흐림제주15.9℃
  • 구름많음금산22.2℃
  • 흐림청주23.0℃
  • 맑음흑산도16.9℃
  • 구름많음천안21.8℃
  • 구름많음임실23.2℃
  • 흐림대전23.3℃
  • 구름많음청송군17.3℃
  • 흐림포항15.3℃
  • 맑음남해20.1℃
  • 구름많음영광군21.2℃
  • 흐림양산시18.4℃
  • 구름많음의령군21.2℃
  • 구름많음이천23.3℃
  • 흐림경주시16.0℃
  • 맑음산청21.3℃
  • 맑음진주21.7℃
  • 구름많음동해15.3℃
  • 구름많음영월20.5℃
  • 맑음순창군23.6℃
  • 맑음인제18.0℃
  • 구름많음고창군22.2℃
  • 맑음진도군19.7℃
  • 맑음철원22.0℃
  • 맑음해남21.5℃
  • 맑음양평22.6℃
  • 구름많음고창22.6℃
  • 맑음동두천23.6℃
  • 구름많음홍성23.0℃
  • 구름많음고산16.9℃
  • 맑음인천22.8℃
  • 구름많음대구19.3℃
  • 흐림고흥20.4℃
  • 구름많음세종23.1℃
  • 구름많음보령24.2℃
  • 흐림북창원20.2℃
  • 구름많음문경20.6℃
  • 흐림북부산18.3℃
  • 구름많음밀양18.9℃
  • 맑음상주22.1℃
  • 흐림백령도12.6℃
  • 맑음구미21.9℃
  • 구름많음강릉16.8℃
  • 흐림부산18.9℃
  • 구름많음보성군20.6℃
  • 구름많음보은21.0℃
  • 맑음서울24.2℃
  • 맑음파주22.7℃
  • 맑음광주24.0℃
  • 구름많음정읍23.7℃
  • 맑음함양군22.4℃
  • 맑음의성19.7℃
  • 구름많음강진군21.3℃

연천서 14번째 돼지열병 확진…48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

윤재오
기사승인 : 2019-10-10 08:43:36

한동안 주춤하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다시 발병했다.

 

10일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들어온 의심 신고가 전날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병으로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건수는 총 14건으로 늘어났다. 

▲ 강화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되자 지난 9월 25일 인천 강화대교에서 방역당국이 강화도로 진입하는 차량에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


연천에서는 지난달 18일 백학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된이후 추가발병 사례가 없었으나 이번 발병으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돼지열병이 발생한 농장은 어미돼지 4마리가 식육부진 등 이상 증상을 보여 농장주가 연천군에 신고했다.

 

농식품부는 이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보내 사람·가축·차량의 이동을 통제하고 소독을 벌이고 혈액 샘플을 채취했다. 경북 김천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벌인 결과 9일밤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농장에는 돼지 4000여 마리를 기르고 있으며 반경 3㎞ 이내 이 농장외에 농장 3개 곳에서 4120여 마리를 사육 중이다.

 

이 농장은 고양·포천·양주·동두천·철원과 더불어 농식품부가 지정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완충 지역 내에 있었다. 연천의 경우 발생 농가 반경 10㎞ 방역대 밖을 완충 지역으로 정했는데, 이 농장의 위치는 방역대 바깥이다.

 

농식품부는 연천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추가 확진되자 9일 오후 11시10분 48시간 동안 돼지에 대해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연천군 내에서 진행 중인 수매와 살처분을 조속히 마치기 위해 도축장 출하 등을 위한 가축운반차량의 이동은 이번 일시이동중지명령 대상에서 제외했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