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동상이몽2' 강남♥이상화 활약 힘입어 시청률 8.7%로 반등

  • 맑음강화21.1℃
  • 맑음충주29.7℃
  • 맑음영월29.6℃
  • 맑음장수25.9℃
  • 맑음북강릉25.7℃
  • 맑음경주시29.1℃
  • 맑음대전29.0℃
  • 맑음정선군29.9℃
  • 맑음진주26.5℃
  • 맑음거제24.5℃
  • 맑음영천30.1℃
  • 맑음보성군26.2℃
  • 맑음북춘천29.6℃
  • 맑음성산22.0℃
  • 맑음동해20.2℃
  • 맑음보령22.4℃
  • 맑음대구32.4℃
  • 맑음목포24.4℃
  • 맑음의성31.1℃
  • 맑음합천30.6℃
  • 맑음영덕25.1℃
  • 맑음원주29.5℃
  • 맑음창원26.3℃
  • 맑음해남25.2℃
  • 맑음인제28.1℃
  • 맑음울산25.7℃
  • 맑음제주25.0℃
  • 맑음광주26.8℃
  • 맑음인천24.8℃
  • 맑음안동30.6℃
  • 맑음파주25.7℃
  • 맑음청주29.3℃
  • 맑음순천25.7℃
  • 맑음추풍령28.2℃
  • 맑음서울26.9℃
  • 맑음함양군31.6℃
  • 맑음남해25.5℃
  • 맑음서산23.7℃
  • 맑음서귀포21.8℃
  • 맑음영광군23.1℃
  • 맑음통영21.0℃
  • 맑음구미31.7℃
  • 맑음고창23.6℃
  • 맑음울릉도19.0℃
  • 맑음임실26.2℃
  • 맑음포항28.2℃
  • 맑음의령군29.2℃
  • 맑음군산23.6℃
  • 맑음울진19.4℃
  • 맑음봉화28.8℃
  • 맑음부안22.2℃
  • 맑음장흥27.5℃
  • 맑음동두천26.8℃
  • 맑음순창군27.1℃
  • 맑음부산22.3℃
  • 맑음흑산도19.6℃
  • 맑음수원25.2℃
  • 맑음홍천29.6℃
  • 맑음세종26.8℃
  • 맑음백령도21.9℃
  • 맑음진도군23.0℃
  • 맑음속초20.6℃
  • 맑음영주28.6℃
  • 맑음제천28.3℃
  • 맑음춘천29.5℃
  • 맑음북부산25.7℃
  • 맑음홍성25.4℃
  • 맑음금산28.4℃
  • 맑음대관령25.7℃
  • 맑음김해시25.4℃
  • 맑음양산시27.0℃
  • 맑음밀양31.0℃
  • 맑음강릉28.1℃
  • 맑음여수23.9℃
  • 맑음완도25.9℃
  • 맑음정읍24.3℃
  • 맑음고산20.6℃
  • 맑음서청주26.9℃
  • 맑음강진군26.7℃
  • 맑음천안25.8℃
  • 맑음이천28.0℃
  • 맑음고창군24.0℃
  • 맑음부여26.7℃
  • 맑음거창30.2℃
  • 맑음양평28.2℃
  • 맑음광양시26.9℃
  • 맑음남원28.4℃
  • 맑음문경29.1℃
  • 맑음고흥26.1℃
  • 맑음산청28.3℃
  • 맑음보은28.6℃
  • 맑음태백26.2℃
  • 맑음철원27.3℃
  • 맑음상주30.2℃
  • 맑음북창원27.9℃
  • 맑음청송군30.8℃
  • 맑음전주26.1℃

'동상이몽2' 강남♥이상화 활약 힘입어 시청률 8.7%로 반등

김현민
기사승인 : 2019-10-15 08:30:20
14일 '동상이몽2' 전국 시청률 5.3% 8.7% 7.5%
강남, 드레스 입은 이상화 향해 "요정 같다" 칭찬
'동상이몽2'의 시청률이 5%대에서 8%대로 반등했다.

▲ 지난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 조현재 박민정 부부, 윤상현 메이비 부부 등의 일상이 그려지고 있다. [SBS '동상이몽2' 캡처]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은 전국 가구 시청률 1부 5.3%, 2부 8.7%, 3부 7.5%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 시청률 5.7%, 5.8%보다 높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경남 거제로 여행을 떠난 조현재 박민정 부부, 웨딩드레스 숍을 방문한 강남과 이상화, 아이들을 위한 셀프 동화책을 만든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스튜디오에는 배우 강성연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조현재 박민정 부부는 거제도로 리마인드 여행을 떠났다. 거제도는 과거 연애 시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던 조현재를 위해 아내 박민정이 데리고 갔던 여행지다. 이번에는 조현재가 아내를 위해 여행을 준비했다.

조현재는 의문의 포댓자루를 들고 함께 등장했다. 박민정을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던 것이었다. 조현재는 "살면서 한 번도 안 해본 이벤트"라며 바닷가에 흰색 조약돌로 아내를 위한 메시지를 쓰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비장한 모습으로 준비를 시작한 조현재는 200kg에 달하는 돌을 하나씩 올려뒀다. 조현재는 우여곡절 끝에 완성한 'MJ♥' 문구를 박민정에게 보여주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고 박민정은 "살면서 이런 걸 다 받아보네"라며 감동했다.

조현재와 박민정은 2세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조현재는 "우리 2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고 박민정은 "난 원래 계획이 세 명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첫째 우찬이를 키워놓고 내 일을 다시 하고 싶었다. 근데 그러기엔 또 나이가 많은 것 같다"며 "나이를 생각하자니 둘째를 빨리 낳고 싶기도 하고 그런 게 좀 많이 혼란스럽다"고 고민을 말했다.

조현재는 "자기 뜻이 제일 중요하다"며 "출산의 아픔과 고통을 또 겪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첫째 한 명으로 만족해도 되겠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그런데 우찬이를 보면 너무 좋고 예쁘다. 우찬이에게 형제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든다"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강남, 이상화는 본식에 입을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정하기 위해 숍에 방문했다. 드레스를 살펴보던 이상화는 "나도 예쁘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몸매가 강조되는 머메이드 라인의 드레스를 원한다고 밝혔다. 반면 강남은 풍성한 드레스가 좋다며 이견을 보였다.

이어 선수 유니폼이 익숙했던 이상화의 드레스 입은 모습이 공개됐다. 리액션이 걱정이라던 강남은 드레스를 입고 나온 이상화를 향해 연신 "너무 예쁘다"며 눈을 떼지 못했고 "요정 같았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이상화는 "다시 운동을 하고 싶다"고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무릎 부상 때문에 선수 생활을 더 하지 못한다고 털어놨고 강남은 "차라리 내 무릎 가져가"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부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이상화는 "꼭 1등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갇혀서 살았다"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 지난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 강남, 이상화의 일상이 그려지고 있다. [SBS '동상이몽2' 캡처]

 


이상화는 "올림픽을 준비했던 기간을 생각하면 조금 속상하고 아쉬운데 오빠를 만나면서 그런 아쉬움이 다 풀린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상화가 은퇴에 대한 심경을 고백한 데 이어 힘들었던 마음이 강남을 만나 치유됐음을 밝힌 이 장면은 이날 시청률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아이들을 위한 셀프 동화책 만들기에 나섰다. 최근 아이들과 잘 놀아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들어 아이들과 같이 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메이비는 동화 '백설공주' 이야기를 토대로 동화책 내용을 작성했고 윤상현은 첫째 윤나겸 양와 함께 동화책에 들어갈 배경을 그렸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공주 의상까지 준비했지만 정작 주인공 백설공주 역을 맡은 윤나겸 양이 옷 입기를 거부했다. 이에 둘째 윤나온 양이 백설공주 역을 맡게 됐고 막내 윤희성 군은 난쟁이 역을, 메이비는 마녀 역을, 윤상현은 마부 역을 맡았다.

메이비는 윤상현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옷을 입고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강성연은 "이걸 위한 의상인 줄 알았다. 옷이 공주같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직접 더빙까지 소화하며 삼남매를 위한 특별한 동화책을 완성했다.

방송 말미에서는 '동상이몽2'를 다시 찾은 '수라부부' 최수종 하희라의 모습이 등장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