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재판부 "MB 항소심, 내년 2월 선고할 수 있도록 진행"

  • 맑음인제18.5℃
  • 흐림장흥20.0℃
  • 구름많음보은20.7℃
  • 흐림김해시18.3℃
  • 흐림남해18.3℃
  • 구름많음서청주22.0℃
  • 구름많음세종22.0℃
  • 구름많음의성20.7℃
  • 구름많음구미22.2℃
  • 맑음양평21.2℃
  • 구름많음영주20.0℃
  • 흐림거제15.9℃
  • 구름많음고창20.8℃
  • 구름많음서산21.4℃
  • 흐림경주시16.3℃
  • 구름많음충주21.5℃
  • 흐림여수17.6℃
  • 구름많음군산21.7℃
  • 맑음강릉16.5℃
  • 흐림해남19.1℃
  • 구름많음임실22.0℃
  • 구름많음대전22.8℃
  • 맑음속초14.9℃
  • 맑음원주20.6℃
  • 구름많음순천20.9℃
  • 맑음홍성21.9℃
  • 구름많음부여21.9℃
  • 맑음대관령11.2℃
  • 맑음강화20.4℃
  • 구름많음함양군21.2℃
  • 맑음흑산도15.7℃
  • 구름많음광양시19.8℃
  • 흐림보성군20.3℃
  • 구름많음남원21.5℃
  • 흐림성산15.0℃
  • 구름많음인천21.4℃
  • 구름많음서울22.4℃
  • 흐림영천19.1℃
  • 구름많음대구20.0℃
  • 구름많음태백12.2℃
  • 구름많음천안21.2℃
  • 구름많음수원21.6℃
  • 구름많음봉화15.4℃
  • 맑음정선군15.4℃
  • 구름많음북춘천19.4℃
  • 흐림제주15.7℃
  • 흐림창원19.2℃
  • 구름많음의령군21.3℃
  • 구름많음밀양19.9℃
  • 맑음철원20.8℃
  • 구름많음제천18.3℃
  • 구름많음순창군22.5℃
  • 흐림울산17.1℃
  • 구름많음진도군17.8℃
  • 맑음동해16.0℃
  • 맑음동두천22.3℃
  • 구름많음백령도14.8℃
  • 흐림양산시19.2℃
  • 흐림청주22.4℃
  • 구름많음울진17.6℃
  • 구름많음광주22.8℃
  • 구름많음거창20.7℃
  • 흐림고산14.9℃
  • 흐림완도20.1℃
  • 구름많음부안22.6℃
  • 구름많음이천22.8℃
  • 구름많음안동20.1℃
  • 흐림통영17.4℃
  • 구름많음추풍령20.1℃
  • 구름많음상주21.0℃
  • 흐림강진군20.4℃
  • 구름많음영광군19.3℃
  • 구름많음산청20.2℃
  • 구름많음전주22.9℃
  • 구름많음울릉도13.9℃
  • 맑음홍천20.5℃
  • 맑음영월20.1℃
  • 흐림북부산19.4℃
  • 구름많음합천21.4℃
  • 구름많음진주20.9℃
  • 흐림부산16.0℃
  • 구름많음춘천19.6℃
  • 구름많음문경21.1℃
  • 구름많음청송군18.8℃
  • 맑음파주21.7℃
  • 구름많음보령24.0℃
  • 구름많음정읍20.8℃
  • 흐림포항15.9℃
  • 흐림서귀포18.3℃
  • 구름많음목포18.4℃
  • 맑음북강릉15.5℃
  • 구름많음장수20.4℃
  • 구름많음금산21.2℃
  • 구름많음영덕17.7℃
  • 흐림고흥19.6℃
  • 흐림북창원19.2℃
  • 구름많음고창군20.3℃

재판부 "MB 항소심, 내년 2월 선고할 수 있도록 진행"

손지혜
기사승인 : 2019-10-21 15:19:50
"다스 횡령·뇌물 등 공소사실에 대해서는 심리 종료" 이명박(78) 전 대통령 항소심 최종선고가 내년 2월께 나올 것으로 보인다.

▲ 이명박 전 대통령이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36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부장판사)는 21일 이 전 대통령의 항소심 속행 공판을 열고 "가능하면 내년 2월 중순까지 최종 선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재판부는 검찰이 국제사법공조를 통해 미국 법률회사 '에이킨 검프(Akin Gump)'에 요구할 사실조회 내용을 확정했다. 에이킨 검프는 이 전 대통령이 차명 보유했다는 혐의를 받는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가 투자자문사 BBK에 투자한 돈을 반환받기 위해 미국에서 진행한 소송을 대리한 로펌이다.

재판부는 "사법공조에 따른 사실조회 회신이 11월 말, 늦어도 12월 중순까지 도착하면 가능한 내년 2월 중순까지 최종 판결 선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판부가 허가한 사실조회는 항소심에서 추가된 이 전 대통령의 추가 뇌물수수 혐의의 증거로 검찰이 제출한 인보이스(송장) 사본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한 절차다.

검찰은 이 인보이스 등을 근거로 삼성이 다스의 미국 소송 비용을 대납해준 뇌물 혐의액 51억6000만 원을 추가했다. 법원이 공소장 변경을 허가함에 따라 이 전 대통령이 삼성에서 받은 뇌물 혐의액은 67억7000만 원에서 119억 원으로 늘었다.

재판부는 삼성 뇌물 혐의를 제외한 나머지 다스 횡령·뇌물 등 공소사실에 대해서는 심리를 종료하기로 했다. 

재판부는 "오늘부터 기타 사건에 대한 증거는 더 받지 않겠다"며 "이 사건들은 지금부터 개별 공소사실별로 유무죄 판단을 위한 재판부의 최종 합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합의가 이뤄지는 대로 개별 공소사실에 대한 판결문 작성도 시작하되, 최종 양형 판단은 삼성 뇌물 사건까지 심리를 마친 뒤에 하겠다고 재판부는 덧붙였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