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철파엠' 송은이 "설현, 신곡 내레이션 녹음 한 번에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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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송은이 "설현, 신곡 내레이션 녹음 한 번에 오케이"

김현민
기사승인 : 2019-10-24 08:46:27
송은이·신봉선, 셀럽파이브 연습 도와준 AOA 설현·지민 칭찬 '철파엠'에서 셀럽파이브 송은이가 AOA 설현을 칭찬했다.

▲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송은이, 신봉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대화하고 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24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특별초대석' 코너에는 송은이, 신봉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영철은 셀럽파이브가 지난 8월 발표한 신곡 '안 본 눈 삽니다'의 내레이션을 맡은 AOA 설현을 언급했다. 이에 송은이는 "설현 씨가 원샷원킬, 부스에 들어가자마자 한 번에 오케이 했다"고 녹음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저희가 미리 내레이션 대본을 드렸는데 설현 씨가 여러 가지 버전으로 연습을 해온 거다. '연습해온 버전으로 일단 여러 개 보겠다'고 했는데 딱 첫 번째에 '오케이. 더 할 필요도 없다'면서 한 번에 오케이 했다"고 설명했다.

신봉선이 "설현 선배님은 프로다"고 칭찬하자 김영철은 "설현 선배님이라고 부르냐"고 물었다. 송은이는 "그렇다. AOA 선배다. 저희는 지금 데뷔 2년 차니까"라고 답했다.

김영철은 "그러면 설현 씨한테 많은 걸 배웠냐"고 질문을 이어갔다. 송은이는 "여담이지만 실제로 저희 '셀럽이 되고 싶어' 연습할 때도 지민 선배님이랑 설현 선배님이 자주 와줬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신봉선은 "칼군무에서 주장이 놓치는 걸 지민 선배님이 다 짚어줬다. 그래서 새벽 2시에 퇴근할 걸 4시에 퇴근하고 이랬다. 감사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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