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가자니가 선방쇼' 토트넘, 리버풀에 1-0 리드 [전반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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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니가 선방쇼' 토트넘, 리버풀에 1-0 리드 [전반종료]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0-28 01:39:04
전반 1분 손흥민 슈팅 골대 맞고 나오자 해리 케인 리바운드 헤더 골 토트넘 홋스퍼가 리버풀과의 맞대결에서 전반전을 1-0으로 리드했다.

▲ 토트넘이 28일 새벽(한국시간) 잉글랜드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20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에서 리버풀에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토트넘 트위터]

토트넘은 28일 새벽 1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에서 홈팀 리버풀을 상대로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이날 토트넘은 무패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리버풀을 상대로 선제골을 뽑았다. 시작한 지 1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이었다. 그 시작에는 손흥민이 있었다.

무사 시소코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슈팅한 것이 리버풀의 데얀 로브렌을 맞고 굴절되면서 골포스트를 맞고 나왔다. 이를 해리 케인이 놓치지 않고 헤더로 리바운드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예상 밖의 일격을 맞은 리버풀은 만회를 위해 초반부터 공세를 퍼부었고 토트넘은 지역 방어에 집중했다.

특히 토트넘 골키퍼 파울로 가자니가의 선방이 빛났다. 그는 모하메드 살라의 슈팅, 버질 반다이크의 헤더, 아놀드의 중거리슈팅 등 리버풀의 날카로운 공격을 모두 쳐내며 실점을 막았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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