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美 월가 상징 '황소상', 뉴욕증권거래소 근처로 옮긴다

  • 구름많음부여23.2℃
  • 흐림산청23.6℃
  • 맑음이천20.5℃
  • 흐림합천24.8℃
  • 맑음영월20.1℃
  • 흐림보성군25.4℃
  • 맑음원주22.0℃
  • 구름많음금산23.2℃
  • 구름많음부안24.6℃
  • 구름많음성산27.8℃
  • 구름많음구미22.3℃
  • 맑음서청주20.3℃
  • 구름많음정읍24.7℃
  • 맑음인천24.6℃
  • 구름많음상주21.8℃
  • 맑음강릉21.1℃
  • 맑음청주24.4℃
  • 맑음동해21.2℃
  • 맑음서산23.9℃
  • 맑음정선군19.1℃
  • 구름많음진주23.2℃
  • 구름많음군산24.5℃
  • 흐림거제25.7℃
  • 흐림해남25.3℃
  • 구름많음장수20.4℃
  • 구름많음보은22.2℃
  • 흐림순천22.5℃
  • 구름많음임실24.5℃
  • 흐림목포26.7℃
  • 맑음세종22.7℃
  • 흐림광주26.1℃
  • 구름많음울진21.2℃
  • 맑음수원23.6℃
  • 흐림청송군19.3℃
  • 맑음충주21.4℃
  • 구름많음영천23.3℃
  • 맑음양평22.5℃
  • 맑음속초20.1℃
  • 구름많음거창23.5℃
  • 흐림남해25.0℃
  • 구름많음의성20.6℃
  • 맑음천안21.9℃
  • 구름많음영광군24.7℃
  • 구름많음영주18.6℃
  • 흐림통영25.9℃
  • 흐림흑산도25.9℃
  • 흐림완도26.7℃
  • 구름많음서귀포27.7℃
  • 흐림양산시26.2℃
  • 흐림부산25.7℃
  • 흐림밀양26.0℃
  • 맑음철원20.2℃
  • 구름많음고산26.5℃
  • 맑음홍천19.2℃
  • 맑음인제18.4℃
  • 흐림강진군26.5℃
  • 흐림함양군24.2℃
  • 맑음대관령17.6℃
  • 흐림창원25.6℃
  • 흐림진도군24.6℃
  • 구름많음안동22.2℃
  • 흐림김해시25.5℃
  • 흐림북부산25.8℃
  • 흐림북창원26.1℃
  • 맑음강화22.4℃
  • 구름많음고창24.8℃
  • 맑음북춘천20.9℃
  • 구름많음대전24.1℃
  • 구름많음봉화19.5℃
  • 맑음파주19.5℃
  • 맑음백령도21.4℃
  • 흐림경주시23.0℃
  • 맑음춘천19.7℃
  • 흐림울산24.5℃
  • 흐림포항24.6℃
  • 맑음북강릉20.9℃
  • 맑음홍성22.6℃
  • 흐림광양시25.2℃
  • 구름많음의령군23.9℃
  • 흐림장흥26.0℃
  • 구름많음순창군24.3℃
  • 구름많음제주27.7℃
  • 구름많음울릉도21.5℃
  • 구름많음문경19.8℃
  • 맑음제천19.7℃
  • 흐림고흥26.0℃
  • 맑음보령24.8℃
  • 구름많음여수25.9℃
  • 흐림남원25.1℃
  • 흐림고창군25.2℃
  • 구름많음태백18.3℃
  • 구름많음대구23.5℃
  • 맑음동두천20.7℃
  • 구름많음전주26.0℃
  • 맑음서울23.4℃
  • 구름많음추풍령20.5℃
  • 구름많음영덕21.9℃

美 월가 상징 '황소상', 뉴욕증권거래소 근처로 옮긴다

남궁소정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1-08 21:18:09
뉴욕시 "시민 안전 위해"…조각가 "그 자리가 완벽" 반대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의 상징인 '황소상'이 뉴욕증권거래소(NYSE) 근처로 옮겨진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2018년 1월 4일 뉴욕 맨해튼 월스트리트의 황소상 앞에서 한 여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황소상을 만든 조각가 오르투로 디 모디카 측 대변인은 뉴욕시 당국이 황소상을 현재의 볼링그린파크에서 군중에게 더 안전한 NYSE 근처로 재배치하는 계획안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디 모디카 측은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 사무실에서 지난달 23일 자신에게 황소상을 옮기는 문제를 조율하자는 이메일을 보냈으며, 시 관계자들과 후속 대화를 통해 NYSE 근처 새로운 장소에 황소상을 옮기기 위한 당국의 계획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더블라지오 시장실도 이 같은 계획이 추진 중인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시장실 대변인은 이 결정이 "뉴욕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2017년 맨해튼에서 트럭이 자전거도로로 돌진해 8명이 숨지는 테러가 발생한 이후 군중이 많이 찾는 황소상이 테러의 목표물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황소상을 옮기는 데 드는 비용은 NYSE가 부담키로 했다고 전해졌다. 

황소상을 만든 조각가 디 모디카는 황소상을 옮기겠다는 시 계획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황소상은 볼링그린파크에 30년 가까이 있었으며 그 자리가 완벽하다. 지금 옮길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