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여야 19일 본회의…文의장 "패스트트랙, 빠른 시일내 상정"

  • 흐림대관령5.3℃
  • 흐림순천8.5℃
  • 비서귀포22.3℃
  • 흐림보은7.9℃
  • 흐림상주6.8℃
  • 흐림고산19.7℃
  • 흐림합천9.6℃
  • 비대전8.3℃
  • 흐림천안8.3℃
  • 구름많음백령도12.6℃
  • 흐림밀양10.4℃
  • 흐림김해시9.5℃
  • 흐림함양군8.1℃
  • 흐림광양시10.5℃
  • 흐림의성8.4℃
  • 흐림파주8.4℃
  • 흐림정선군8.0℃
  • 흐림철원9.2℃
  • 흐림제천6.9℃
  • 흐림경주시9.9℃
  • 흐림완도12.4℃
  • 흐림통영11.1℃
  • 흐림양평8.8℃
  • 비부산12.3℃
  • 흐림서산8.5℃
  • 흐림남해10.3℃
  • 비울릉도13.0℃
  • 흐림충주8.3℃
  • 흐림북춘천7.6℃
  • 흐림인제8.3℃
  • 흐림정읍10.2℃
  • 흐림보성군10.7℃
  • 흐림거창8.1℃
  • 비안동7.6℃
  • 흐림강릉12.6℃
  • 흐림고흥10.4℃
  • 흐림북부산10.1℃
  • 흐림임실10.1℃
  • 흐림고창군11.2℃
  • 흐림전주9.2℃
  • 흐림부안9.7℃
  • 흐림동두천8.8℃
  • 흐림영덕8.7℃
  • 흐림북창원10.2℃
  • 흐림산청7.9℃
  • 흐림구미7.9℃
  • 흐림영월7.2℃
  • 흐림순창군9.1℃
  • 흐림세종8.2℃
  • 흐림이천8.4℃
  • 흐림고창12.9℃
  • 비창원10.2℃
  • 비목포12.2℃
  • 흐림영광군12.6℃
  • 흐림성산22.5℃
  • 흐림추풍령5.5℃
  • 흐림흑산도17.0℃
  • 흐림장흥11.5℃
  • 흐림부여8.7℃
  • 흐림청송군7.4℃
  • 흐림수원8.9℃
  • 흐림영천8.6℃
  • 흐림문경7.7℃
  • 흐림진주8.1℃
  • 흐림금산8.9℃
  • 흐림보령9.1℃
  • 흐림대구9.1℃
  • 흐림서청주8.0℃
  • 흐림강진군11.5℃
  • 흐림장수9.9℃
  • 비청주8.6℃
  • 흐림강화9.6℃
  • 비포항10.9℃
  • 흐림동해10.3℃
  • 흐림거제11.3℃
  • 흐림영주7.6℃
  • 흐림춘천7.8℃
  • 흐림의령군8.8℃
  • 흐림홍천8.3℃
  • 흐림진도군16.0℃
  • 비울산10.6℃
  • 흐림남원9.4℃
  • 흐림원주8.4℃
  • 흐림속초13.6℃
  • 흐림서울9.2℃
  • 비여수11.8℃
  • 흐림울진10.0℃
  • 흐림인천9.7℃
  • 비제주20.6℃
  • 흐림태백6.2℃
  • 흐림군산8.8℃
  • 흐림봉화7.1℃
  • 흐림양산시10.4℃
  • 흐림광주10.6℃
  • 흐림북강릉10.7℃
  • 흐림홍성8.5℃
  • 흐림해남12.8℃

여야 19일 본회의…文의장 "패스트트랙, 빠른 시일내 상정"

장기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1-12 14:16:23
데이터3법·국회법 등 비쟁점법안 120개 처리할 듯
패스트트랙 법안은 이견…"12월 3일 처리" vs "불법 부의"
문의장 "예산안 12월 2일 시한 반드시 지켜지길 바란다"
여야는 오는 19일 국회 본회의를 개최해 비쟁점 법안 120여건을 처리하기로 했다. 또한 문희상 국회의장은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에 오른 선거제 및 검찰개혁 법안을 12월 3일 이후 빠른 시일 내에 본회의에 상정하겠다고 밝혔다.

▲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야3당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 의장 여야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문 의장,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 [문재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문희상 의장 주재로 정례 회동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정기국회 일정에 합의했다.

여야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본회의에서 시행령을 통한 정부의 '행정입법'을 통제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비롯해 비쟁점법안 120건을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빅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도 상임위원회 논의 과정을 거쳐 통과시킬 전망이다.

이 원내대표는 회동을 마친 뒤 브리핑을 통해 "가능하면 이달 말에 본회의를 한 번 더 열어 나머지 법안을 처리하는 과정을 생각하고 있다"면서도 "날짜를 특정하자는 의견과 특정하지 말자는 의견이 나뉘어져 추후에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나 원내대표도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해야 할 것 중 하나인 국회법 개정안 처리는 사실상 합의됐다"면서 "국회법 개정안을 통해 입법부의 위상을 제대로 자리잡게 하겠다고 주장했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큰 틀에서 합의했다"고 언급했다.

오 원내대표 역시 "원내대표 간 꾸준히 논의됐던 것은 데이터 3법과 국회법 개정안"이라며 "이번에 국회법을 손봐서 통과시키자는 것에는 여야 할 것 없는 상태고, 오는 19일 본회의에서 통과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다만 여야는 패스트트랙 처리 시점과 관련해서는 여전히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 의장은 회동에서 "정치개혁 및 사법개혁 관련 패스트트랙 지정 법안은 다음달 3일 이후 본회의에 상정·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한민수 국회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문 의장은 "여전히 여야가 합의한 날짜와 합의한 법안이 상정되길 간절히 희망한다. 합의가 최선"이라면서도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국회를 멈출 수는 없다. 부의 이후엔 빠른 시일 내 국회법에 따라 상정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이에 대해 나 원내대표는 "다음달 3일은 어떠한 해석에 의해서라도 불법적이다. 따라서 내년 1월 말이 되기 전에 부의하는 것은 맞지 않다"며 "패스트트랙은 모든 과정이 불법이다. 불법의 고리를 끊어야지만 선거법과 검경수사권 조정안에 대해 제대로 합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문희상 국회의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야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들과 회동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문 의장,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 [문재원 기자]

또한 문 의장은 "지난 2년 연속 예산안이 시한 내 처리되지 못했다"면서 "이번에는 시한인 12월 2일이 반드시 지켜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한 대변인이 전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