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삼양식품, 3Q 수출비중 51%…영업이익 전년比 65%↑

  • 맑음임실5.8℃
  • 맑음영광군10.3℃
  • 흐림강화15.0℃
  • 맑음남원7.3℃
  • 맑음홍천6.4℃
  • 맑음고창9.3℃
  • 맑음북춘천8.0℃
  • 맑음여수12.9℃
  • 맑음부산16.7℃
  • 맑음강릉16.1℃
  • 맑음홍성13.3℃
  • 맑음보령14.1℃
  • 맑음목포12.5℃
  • 맑음김해시11.9℃
  • 맑음장흥9.3℃
  • 맑음천안10.6℃
  • 맑음장수4.2℃
  • 구름많음동두천11.6℃
  • 맑음문경8.9℃
  • 맑음세종11.1℃
  • 맑음대관령8.6℃
  • 맑음진주7.5℃
  • 맑음산청5.8℃
  • 맑음남해13.2℃
  • 맑음함양군4.9℃
  • 맑음금산7.5℃
  • 맑음제천7.3℃
  • 맑음서산10.5℃
  • 맑음추풍령7.5℃
  • 맑음정읍12.6℃
  • 맑음안동8.0℃
  • 구름많음속초16.7℃
  • 맑음부여8.8℃
  • 맑음청송군5.6℃
  • 맑음수원14.4℃
  • 맑음철원8.3℃
  • 맑음거창6.1℃
  • 구름많음성산15.5℃
  • 맑음이천9.6℃
  • 구름많음서울13.2℃
  • 맑음부안12.5℃
  • 구름많음서귀포15.0℃
  • 맑음거제12.0℃
  • 맑음창원13.4℃
  • 구름많음파주9.3℃
  • 구름많음백령도14.8℃
  • 맑음흑산도16.4℃
  • 맑음동해14.6℃
  • 맑음광양시11.8℃
  • 맑음보성군10.4℃
  • 맑음대구10.7℃
  • 맑음울릉도16.4℃
  • 맑음북창원12.6℃
  • 맑음광주10.9℃
  • 맑음구미9.9℃
  • 맑음고창군11.0℃
  • 맑음영주7.2℃
  • 맑음완도13.4℃
  • 맑음제주14.3℃
  • 맑음춘천8.3℃
  • 맑음영월6.6℃
  • 맑음영덕12.4℃
  • 맑음통영11.8℃
  • 맑음합천7.2℃
  • 맑음고흥7.3℃
  • 맑음경주시9.2℃
  • 맑음인천15.8℃
  • 맑음영천6.7℃
  • 맑음원주8.8℃
  • 맑음청주12.1℃
  • 맑음울산13.1℃
  • 맑음서청주9.5℃
  • 맑음양산시10.8℃
  • 맑음봉화4.1℃
  • 맑음강진군10.4℃
  • 구름많음고산16.0℃
  • 맑음양평9.3℃
  • 맑음정선군4.9℃
  • 맑음해남9.4℃
  • 맑음북부산12.0℃
  • 맑음인제5.8℃
  • 맑음순창군7.2℃
  • 맑음상주7.4℃
  • 맑음포항13.5℃
  • 맑음충주11.0℃
  • 맑음밀양8.5℃
  • 맑음태백9.7℃
  • 맑음울진14.0℃
  • 맑음의성6.6℃
  • 맑음전주12.7℃
  • 맑음북강릉14.0℃
  • 맑음보은7.3℃
  • 맑음대전10.5℃
  • 맑음의령군6.9℃
  • 맑음순천5.9℃
  • 맑음진도군9.5℃
  • 맑음군산11.3℃

삼양식품, 3Q 수출비중 51%…영업이익 전년比 65%↑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1-14 16:22:27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376억 원, 영업이익 209억 원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65% 증가
삼양식품은 2019년 3분기(7월~9월) 연결기준 실적을 14일 공개했다. 매출 1376억 원, 영업이익 209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65% 증가한 호실적을 기록했다.

3분기 실적 역시 수출이 견인했다. 3분기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704억 원을 기록, 분기 수출액이 사상 최초로 700억 원을 넘어섰다. 수출액 704억 원은 내수 매출 672억 원보다 더 많은 수치로 수출기업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삼양식품은 올 상반기 전체 매출 중 수출 비중이 47.8%에 달했다. 올해 상반기 수출 매출은 1215억 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15.8% 증가한 수치다.

삼양식품의 수출 비중은 2015년까지 10% 수준에 불과했지만, 2016년 25.9%, 2017년 44.8%, 2018년 42.6%로 증가했다.

▲ 삼양식품은 2019년 3분기(7월~9월) 연결기준 실적을 14일 공개했다. 매출 1376억 원, 영업이익 209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65% 증가한 호실적을 기록했다. [삼양식품 제공]

최대 수출 지역인 중국과 동남아시아의 안정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현지 대형 유통사와 협업해 판매망을 대폭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내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672억 원을 기록했다. 불닭시리즈 판매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7월 출시한 마라탕면, 마라볶음면이 3달 만에 400만 개가 판매되며 인기를 끌었고 스낵, 소스 부문도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불닭볶음면 인기에 힘입어 올해 광군제에서 44억 원 어치를 판매했다.  4분기에는 중국 광군제 실적이 반영됨에 따라 수출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10월 중국 수출물량은 컨테이너 400대 분량(3200만 개/150억 원 수준)으로 월별 중국 수출액 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수출 호조세 뿐만 아니라 내수 부문에서도 '라이트 불닭볶음면', '불닭마요' 등 불닭브랜드 확장 제품 출시 효과로 매출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올해 5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