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임페리얼, 저도주 이어 주력 제품 12년·17년 가격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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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 저도주 이어 주력 제품 12년·17년 가격 인하

남경식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1-18 10:23:16
주류 고시 시행 발맞춰 가격 인하 단행 프리미엄 위스키 '임페리얼'이 저도주에 이어 주력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

임페리얼 브랜드를 국내 판매하는 드링크인터내셔널은 임페리얼 12년 450ml 출고가를 현행 2만6334원에서 2만4288원으로 7.8%, 임페리얼 17년 출고가를 현행 4만62원에서 3만7202원으로 7.1% 인하한다고 18일 밝혔다.

▲ 임페리얼 12년과 17년 450ml 제품 출고가가 인하된다. [드링크인터내셔널 제공]

저도주 '35바이 임페리얼' 가격도 내린다. 350ml 출고가는 현행 1만9052원에서 1만6621원으로 12.8%, 450ml 출고가는 현행 2만6334원에서 2만669원으로 21.5% 인하한다.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 시행에 발맞춰 가격 인하를 단행했다. 장기간 침체되고 있는 위스키 시장을 살리겠다는 취지다.

드링크인터내셔널은 지난 8월 위스키 업계 최초로 저도주 임페리얼 스무스12, 스무스17 제품을 각각 15% 가격 인하했다. 뒤따라 골든블루, 디아지오코리아도 가격을 인하했다.

드링크인터내셔널 김일주 회장은 "이번 가격 인하는 주류업 관계자들에게 혜택을 주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도 합리적인 가격에 위스키를 음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향후 3~5년 내에 위스키 시장이 되살아 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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