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중일 첫 공동연구…"국내 미세먼지 32% 중국서 날아온다"

  • 맑음동두천15.5℃
  • 맑음순천11.7℃
  • 맑음통영16.1℃
  • 맑음정읍14.1℃
  • 맑음영주17.1℃
  • 맑음전주15.3℃
  • 맑음문경16.4℃
  • 구름많음보령16.5℃
  • 맑음장수10.8℃
  • 구름많음흑산도17.0℃
  • 맑음북춘천13.2℃
  • 맑음김해시16.4℃
  • 맑음경주시15.3℃
  • 맑음수원17.3℃
  • 구름많음강릉19.2℃
  • 맑음안동14.8℃
  • 맑음정선군10.9℃
  • 맑음임실11.8℃
  • 맑음진도군12.3℃
  • 맑음속초17.8℃
  • 맑음남해17.0℃
  • 구름많음금산14.0℃
  • 맑음의령군14.7℃
  • 맑음해남13.4℃
  • 맑음영덕16.2℃
  • 맑음부안16.0℃
  • 맑음군산15.4℃
  • 맑음순창군12.0℃
  • 맑음철원13.6℃
  • 맑음보성군16.2℃
  • 맑음대구17.1℃
  • 구름많음대전17.0℃
  • 맑음이천16.0℃
  • 맑음제천13.1℃
  • 맑음파주15.1℃
  • 맑음고창군13.4℃
  • 맑음봉화10.4℃
  • 맑음서귀포17.7℃
  • 구름많음울진17.0℃
  • 맑음상주17.7℃
  • 맑음영광군13.3℃
  • 맑음거창12.9℃
  • 맑음북창원16.8℃
  • 맑음태백13.8℃
  • 맑음남원13.3℃
  • 구름많음서청주16.5℃
  • 맑음영월12.6℃
  • 맑음강진군13.7℃
  • 맑음창원17.6℃
  • 흐림세종15.3℃
  • 맑음여수18.1℃
  • 맑음고흥13.0℃
  • 맑음고산18.3℃
  • 맑음춘천13.4℃
  • 맑음청송군13.4℃
  • 구름많음양평15.6℃
  • 구름많음부여14.8℃
  • 구름많음청주18.6℃
  • 맑음인천18.2℃
  • 구름많음보은13.2℃
  • 맑음성산17.8℃
  • 안개백령도15.5℃
  • 맑음합천15.1℃
  • 구름많음북강릉17.1℃
  • 맑음구미16.4℃
  • 흐림홍천14.1℃
  • 맑음제주17.8℃
  • 맑음목포16.6℃
  • 맑음영천14.4℃
  • 흐림서울18.1℃
  • 구름많음원주16.4℃
  • 맑음밀양15.7℃
  • 맑음완도15.3℃
  • 맑음인제12.5℃
  • 맑음울릉도18.5℃
  • 맑음동해19.3℃
  • 맑음광양시16.4℃
  • 구름많음서산17.7℃
  • 맑음북부산15.8℃
  • 맑음고창13.4℃
  • 맑음양산시16.3℃
  • 맑음강화16.3℃
  • 맑음함양군12.2℃
  • 맑음의성12.9℃
  • 맑음추풍령15.9℃
  • 맑음거제15.8℃
  • 맑음광주16.0℃
  • 맑음진주14.6℃
  • 맑음울산16.0℃
  • 구름많음천안15.3℃
  • 구름많음충주15.6℃
  • 맑음산청13.6℃
  • 맑음부산19.3℃
  • 맑음홍성17.2℃
  • 맑음포항18.1℃
  • 맑음대관령11.8℃
  • 맑음장흥13.7℃

한중일 첫 공동연구…"국내 미세먼지 32% 중국서 날아온다"

이원영
기사승인 : 2019-11-20 14:24:11
한국이 중국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 중국발 미세먼지가 우리나라 미세먼지 농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론은 20일 나온 한·중·일 정부의 공동연구 보고서에 담겼다.

▲ 미세먼지 농도 '매우나쁨' 수준을 보인 지난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정병혁 기자]

중국 초미세먼지(PM2.5)가 우리나라 서울·대전·부산 3개 도시에 미치는 영향은 연평균 32%로 나타났다.

한·중·일 당국은 이같은 연구 내용이 담긴 '동북아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 국제공동연구(LTP)' 요약 보고서를 공동으로 발간했다.

미세먼지가 한·중·일 각국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과학적으로 분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개국 주요 도시의 국내·외 영향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2017년 연평균 기준 자체 기여율은 한국 51%, 중국 91%, 일본 55%다. 한국과 일본은 절반 가량이, 중국은 대부분이 자국 내 요인으로 발생했음을 의미한다.

일본 도쿄·오사카·후쿠오카도 중국요인이 25% 정도로 나타났다.

같은 기준으로 우리나라 배출원의 중국 6개 도시(베이징·톈진·상하이·칭다오·선양·다롄)에 대한 영향은 2%에 그쳤다.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배출원이 중국 미세먼지 농도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말이다.

장윤석 환경과학원장은 "북한을 경유해 유입되는 미세먼지도 있다. 중국 외 기여율의 대부분은 북한 경유한 것인데 무시할 수 없는 숫자"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