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일정상회담 12월 중국 청두서 개최키로 조율

  • 맑음군산22.7℃
  • 맑음영월16.8℃
  • 맑음강릉19.0℃
  • 맑음청주22.0℃
  • 구름많음포항24.5℃
  • 구름많음순창군24.4℃
  • 맑음세종20.7℃
  • 맑음양평19.1℃
  • 구름많음문경18.2℃
  • 구름많음산청23.4℃
  • 맑음북춘천17.0℃
  • 맑음파주17.8℃
  • 맑음홍성21.0℃
  • 흐림광양시24.7℃
  • 맑음부여21.4℃
  • 흐림거제25.0℃
  • 맑음춘천18.1℃
  • 구름많음장흥24.4℃
  • 구름많음안동20.6℃
  • 흐림진주22.8℃
  • 구름많음흑산도25.2℃
  • 구름많음상주19.6℃
  • 맑음서울21.4℃
  • 구름많음정읍22.8℃
  • 구름많음고창군22.9℃
  • 흐림울산24.2℃
  • 구름많음울릉도21.0℃
  • 구름많음청송군19.2℃
  • 맑음서산21.1℃
  • 맑음정선군16.6℃
  • 맑음홍천17.0℃
  • 맑음충주19.7℃
  • 구름많음영주17.2℃
  • 맑음천안20.5℃
  • 맑음보은20.8℃
  • 구름많음고산25.9℃
  • 맑음강화20.5℃
  • 구름많음보성군24.8℃
  • 맑음대전23.0℃
  • 맑음제천18.4℃
  • 맑음동해19.3℃
  • 맑음동두천18.9℃
  • 흐림양산시25.4℃
  • 구름많음남해24.2℃
  • 구름많음대구23.4℃
  • 맑음속초19.2℃
  • 맑음인제16.6℃
  • 비서귀포26.4℃
  • 구름많음영천23.1℃
  • 구름많음봉화20.6℃
  • 구름많음여수24.9℃
  • 구름많음성산26.6℃
  • 맑음대관령16.1℃
  • 구름많음광주23.9℃
  • 구름많음밀양25.3℃
  • 구름많음고흥25.2℃
  • 구름많음통영25.3℃
  • 구름많음완도25.9℃
  • 구름많음합천23.6℃
  • 흐림김해시24.7℃
  • 흐림제주27.0℃
  • 맑음철원17.7℃
  • 흐림창원25.1℃
  • 구름많음전주22.9℃
  • 구름많음진도군24.2℃
  • 구름많음울진20.2℃
  • 구름많음거창21.3℃
  • 맑음금산20.0℃
  • 구름많음함양군22.8℃
  • 구름많음장수19.7℃
  • 맑음북강릉19.3℃
  • 맑음수원20.9℃
  • 구름많음북부산25.1℃
  • 맑음인천21.5℃
  • 구름많음의령군23.1℃
  • 맑음보령23.2℃
  • 구름많음목포24.7℃
  • 흐림임실21.3℃
  • 흐림추풍령21.0℃
  • 구름많음순천20.5℃
  • 맑음원주18.8℃
  • 구름많음의성20.2℃
  • 구름많음고창23.0℃
  • 흐림북창원26.0℃
  • 맑음서청주19.9℃
  • 구름많음남원24.2℃
  • 구름많음태백16.3℃
  • 흐림부산25.2℃
  • 구름많음영광군22.9℃
  • 맑음백령도20.4℃
  • 구름많음경주시23.4℃
  • 구름많음강진군26.1℃
  • 맑음이천18.4℃
  • 흐림구미22.9℃
  • 구름많음해남24.3℃
  • 구름많음부안21.7℃
  • 구름많음영덕21.1℃

한일정상회담 12월 중국 청두서 개최키로 조율

임혜련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1-24 11:55:46
모테기 외무상, 강제노역 문제 해결 촉구…최대 쟁점될 듯 한일 외교장관은 내달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의 기간중에 별도로 한일 정상회담을 갖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 강경화 장관이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과 23일 오후(현지시각) G20(주요 20개국) 외교장관회의가 열린 일본 나고야 관광호텔에서 양자회담을 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뉴시스]

일본 NHK에 따르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3일 오후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 회담에 참석해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별도의 양자 회담을 열었다.

회담 직후 기자들을 만난 강 장관은 내달 말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일 정상회담이 성사될 수 있도록 일본 측과 조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모테기 외무상도 회담 후 기자들에게 한중일 정상회의에 맞춰서 한·일 정상회담을 실시하는 쪽으로 조정하기로 의견 일치를 봤다고 전했다. 회담이 성사된다면 지난해 9월 미국 뉴욕 유엔총회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회담이 개최되면 일제 강제노역 문제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문제 등을 해소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한일 정상회담이 성사될 경우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 규제도 논의될 수 있다. 강 장관은 "서로 선의의 협의를, 수출 당국은 수출 당국대로 외교 당국은 외교 당국대로 (대화를)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다만 강제노역 문제에 있어선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는 수준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모테기 외무상은 강제노역 피해 배상 판결 해결을 위해 한국 측이 국제법 위반 상태를 신속히 시정할 것을 촉구하며 "(자산이) 현금화된다면 한일관계가 심각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강 장관은 "(일본 기업의 배상을 명령한) 한국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라는 기존 입장을 확인했다.

한·일 정상회담이 최종 성사될 경우 강제노역 문제에 대한 해법 찾기가 최대 쟁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