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살림남2' 팝핀현준 등 활약 힘입어 11주 연속 수요일 예능 1위

  • 흐림남원22.7℃
  • 흐림양산시24.2℃
  • 흐림속초23.2℃
  • 흐림순천22.2℃
  • 흐림동두천22.1℃
  • 흐림부안23.1℃
  • 흐림진도군26.5℃
  • 흐림서청주21.9℃
  • 비창원23.0℃
  • 흐림세종22.6℃
  • 흐림광양시22.8℃
  • 흐림임실22.3℃
  • 흐림순창군22.5℃
  • 흐림의령군22.7℃
  • 비포항24.2℃
  • 비목포23.6℃
  • 흐림서산22.7℃
  • 비서귀포25.8℃
  • 흐림보성군24.3℃
  • 비여수24.3℃
  • 흐림원주22.7℃
  • 흐림영덕22.8℃
  • 흐림부여22.7℃
  • 흐림태백18.5℃
  • 흐림김해시23.7℃
  • 흐림이천23.0℃
  • 흐림군산22.9℃
  • 흐림천안22.2℃
  • 흐림구미24.1℃
  • 흐림북부산24.5℃
  • 흐림영천22.5℃
  • 흐림문경22.2℃
  • 흐림북창원23.7℃
  • 흐림장흥24.6℃
  • 흐림동해21.7℃
  • 비울산24.0℃
  • 흐림밀양24.1℃
  • 흐림철원22.3℃
  • 흐림통영23.0℃
  • 흐림진주22.7℃
  • 흐림인제22.0℃
  • 비울릉도24.6℃
  • 흐림금산22.5℃
  • 흐림해남25.8℃
  • 비청주23.0℃
  • 흐림강화23.6℃
  • 흐림충주22.6℃
  • 흐림제주26.8℃
  • 흐림홍성23.2℃
  • 흐림경주시23.6℃
  • 흐림수원23.1℃
  • 흐림완도25.7℃
  • 흐림청송군22.2℃
  • 흐림보은21.7℃
  • 흐림영월20.8℃
  • 흐림남해23.5℃
  • 흐림파주23.1℃
  • 흐림강진군25.1℃
  • 흐림강릉22.6℃
  • 구름많음백령도24.5℃
  • 흐림흑산도24.0℃
  • 비안동22.3℃
  • 흐림보령23.2℃
  • 흐림함양군22.5℃
  • 비부산23.2℃
  • 흐림고흥24.7℃
  • 흐림대관령19.0℃
  • 흐림정선군22.9℃
  • 흐림고창군23.7℃
  • 흐림산청22.4℃
  • 흐림상주22.1℃
  • 흐림장수21.4℃
  • 흐림홍천22.2℃
  • 흐림영주20.7℃
  • 흐림정읍23.0℃
  • 흐림의성23.4℃
  • 흐림거창22.5℃
  • 흐림성산25.2℃
  • 흐림북강릉22.2℃
  • 흐림인천23.6℃
  • 흐림광주23.1℃
  • 흐림울진22.0℃
  • 흐림양평22.9℃
  • 흐림추풍령22.5℃
  • 흐림춘천23.5℃
  • 흐림거제22.7℃
  • 구름많음고산26.1℃
  • 흐림영광군23.2℃
  • 비대전22.7℃
  • 흐림서울22.7℃
  • 비북춘천23.5℃
  • 흐림대구23.8℃
  • 흐림봉화20.5℃
  • 흐림합천23.3℃
  • 흐림제천21.5℃
  • 흐림전주22.8℃
  • 흐림고창23.4℃

'살림남2' 팝핀현준 등 활약 힘입어 11주 연속 수요일 예능 1위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1-28 10:52:28
27일 방송 전국 시청률 9.6%, 동시간대 지상파 1위 '살림남2'가 시청률 9%를 재돌파하며 동시간대 지상파 1위와 11주 연속 수요일 예능프로그램 정상을 지켰다.

▲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팝핀현준 가족의 일상이 그려지고 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의 전국 시청률은 9.6%로 2주 만에 9%를 다시 넘어 11주 연속으로 수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팝핀현준이 집안 물건을 처분해 화가 난 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팝핀현준은 어머니가 집을 비운 사이 옥상에 올라가 어머니가 메주를 쑤기 위해 사둔 콩과 소금을 비롯해 청소기와 빨래건조대 등의 물건과 김치까지 후배들에게 나눠주고 일부는 버렸다.

어머니의 물건을 마음대로 처분하는 것 같아 불안해진 후배들은 "진짜 가져가도 돼요?",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요"라며 걱정했지만 팝핀현준은 옥상의 물건이 없어지면 허리가 불편한 어머니가 일을 덜 할 것으로 생각하고 개의치 않았다.

후배들이 돌아간 후 집에 온 어머니는 옥상의 물건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할머니의 유품인 절구통까지 없어진 것을 알게 된 어머니는 화가 나 팝핀현준에게 "당장 찾아와"라고 소리쳤다.

어머니는 팝핀현준이 버린 물건을 찾아왔고 때마침 돌아온 팝핀현준의 아내 박애리가 어머니와 함께 네일숍으로 향했다.

박애리는 네일숍 직원에게 "(손톱 장식이) 아까워서 일 못 할 만큼"이라고 부탁했고 예쁘게 정리된 손톱을 본 어머니는 흐뭇해했다.

어머니를 위해 음식을 준비한 팝핀현준은 집으로 돌아온 어머니에게 "가게 해야 할 것 같아"라며 자신만만하게 요리를 내놨다.

토마토를 넣은 김치찌개와 설거지를 줄이기 위한 식판을 본 어머니는 실소를 터트렸다. 팝핀현준은 어머니의 밥 위에 반찬을 올려주는 등 마음을 풀어주려 노력했고 어머니의 얼굴에는 다시 웃음꽃이 피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