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삼성중공업, 원유운반선 2척 수주…올해 목표치 91% 달성

  • 맑음보령10.6℃
  • 맑음부여6.5℃
  • 맑음강릉13.9℃
  • 맑음임실3.6℃
  • 맑음정읍8.6℃
  • 맑음청주10.6℃
  • 맑음광양시9.0℃
  • 맑음영광군7.5℃
  • 맑음북창원9.9℃
  • 맑음홍성9.3℃
  • 맑음군산7.7℃
  • 맑음대전8.2℃
  • 맑음합천5.2℃
  • 맑음천안7.1℃
  • 맑음순천3.3℃
  • 맑음강진군6.4℃
  • 맑음대관령5.8℃
  • 맑음대구7.9℃
  • 맑음부산14.4℃
  • 맑음경주시5.7℃
  • 맑음고창군7.2℃
  • 맑음서산8.4℃
  • 맑음울릉도14.6℃
  • 맑음남해10.3℃
  • 맑음진도군6.8℃
  • 맑음북강릉10.4℃
  • 구름많음완도10.5℃
  • 맑음인제4.8℃
  • 맑음보은5.6℃
  • 맑음서울12.3℃
  • 맑음봉화1.8℃
  • 맑음추풍령5.2℃
  • 맑음남원4.3℃
  • 맑음정선군4.1℃
  • 맑음영주5.1℃
  • 맑음문경6.4℃
  • 맑음장수1.9℃
  • 맑음서귀포14.7℃
  • 맑음목포10.9℃
  • 구름많음춘천6.3℃
  • 맑음울산9.1℃
  • 맑음상주5.9℃
  • 맑음구미6.6℃
  • 맑음함양군2.5℃
  • 맑음창원11.2℃
  • 맑음흑산도13.7℃
  • 맑음홍천5.8℃
  • 맑음영천4.3℃
  • 맑음밀양6.6℃
  • 구름많음제주13.1℃
  • 맑음의성4.4℃
  • 맑음인천14.6℃
  • 맑음속초15.3℃
  • 맑음여수12.6℃
  • 맑음순창군4.7℃
  • 맑음울진10.8℃
  • 맑음파주6.7℃
  • 맑음진주4.0℃
  • 구름많음북춘천6.0℃
  • 구름많음성산12.5℃
  • 맑음고창6.4℃
  • 천둥번개백령도13.7℃
  • 맑음보성군7.2℃
  • 구름많음고산14.6℃
  • 맑음금산4.6℃
  • 맑음태백5.3℃
  • 맑음원주7.8℃
  • 맑음동해9.9℃
  • 맑음해남5.2℃
  • 맑음통영11.5℃
  • 맑음안동6.3℃
  • 맑음영월4.6℃
  • 맑음양평8.1℃
  • 맑음고흥4.5℃
  • 맑음충주8.6℃
  • 맑음거제9.9℃
  • 맑음이천7.9℃
  • 맑음김해시9.7℃
  • 맑음장흥4.2℃
  • 맑음철원6.1℃
  • 맑음산청4.2℃
  • 맑음세종7.8℃
  • 맑음강화11.9℃
  • 맑음북부산7.6℃
  • 맑음양산시7.9℃
  • 맑음포항11.6℃
  • 맑음동두천9.8℃
  • 맑음제천4.2℃
  • 맑음서청주6.4℃
  • 맑음청송군1.9℃
  • 맑음광주9.6℃
  • 맑음전주9.5℃
  • 맑음거창2.3℃
  • 맑음영덕10.9℃
  • 맑음부안10.1℃
  • 맑음의령군3.1℃
  • 맑음수원11.6℃

삼성중공업, 원유운반선 2척 수주…올해 목표치 91% 달성

김이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2-02 16:05:56
내빙 원유운반선 2척 1875억에 수주…지난해 실적 뛰어 넘어 삼성중공업이 2일 유럽 지역 선사로부터 아프라막스급 원유운반선 2척을 총 1875억 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 삼성중공업이 지난해에 인도한 동급 내빙 원유운반선 [삼성중공업 제공]

 
아프라막스 선박은 수요가 가장 많고 경제성이 뛰어난 8만5000~12만5000DWT 크기의 선박을 말한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영하 30도의 극한 환경에서 최대 70㎝ 두께의 얼음과 충돌해도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는 내빙 원유운반선으로, 일반 동급 선박보다 가격이 2배 가까이 비싼 편이다.

삼성중공업은 2005년 세계 최초 양방향 쇄빙 유조선을 수주하며 쇄빙 상선 시장을 개척했다. 이어 2008년에는 세계 최초 극지용 드릴십을 수주해 성공적으로 인도하는 등 내빙·쇄빙 선박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할 경우 올해 총 71억 달러(약 8조3000억)를 수주함으로써 목표액인 78억 달러의 91%를 달성하게 된다. 미‧중 무역 갈등으로 올해 글로벌 선박 발주량이 감소한 상황에서 지난해 실적(63억 달러)을 넘어선 것은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LNG운반선, 내빙 원유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제품 역량을 더욱 강화해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시장점유율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