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삼성중공업, 원유운반선 2척 수주…올해 목표치 91% 달성

  • 맑음김해시
  • 맑음합천
  • 맑음전주
  • 맑음여수
  • 맑음임실
  • 맑음군산
  • 맑음세종
  • 맑음영주
  • 맑음상주
  • 맑음강진군
  • 맑음홍천
  • 맑음보령
  • 맑음백령도
  • 맑음창원
  • 맑음금산
  • 맑음천안
  • 맑음남원
  • 맑음흑산도
  • 맑음밀양
  • 맑음성산
  • 맑음울진
  • 맑음정읍
  • 맑음순천
  • 맑음서산
  • 맑음안동
  • 맑음고창
  • 맑음거제
  • 맑음인제
  • 맑음울산
  • 맑음장수
  • 맑음정선군
  • 맑음의성
  • 맑음진도군
  • 맑음보은
  • 맑음북강릉
  • 맑음고창군
  • 맑음서귀포
  • 맑음해남
  • 맑음청송군
  • 맑음제주
  • 맑음동해
  • 맑음함양군
  • 맑음진주
  • 맑음의령군
  • 맑음북춘천4.5℃
  • 맑음원주
  • 맑음광주
  • 맑음영덕
  • 맑음영월
  • 맑음대구
  • 맑음순창군
  • 맑음춘천
  • 맑음고산
  • 맑음철원
  • 맑음양산시
  • 맑음통영
  • 맑음동두천
  • 맑음거창
  • 맑음부산
  • 맑음대관령
  • 맑음강릉
  • 맑음완도
  • 맑음문경
  • 맑음대전
  • 맑음제천
  • 맑음포항
  • 맑음태백
  • 맑음속초
  • 맑음울릉도14.3℃
  • 맑음봉화
  • 맑음북부산
  • 맑음수원
  • 맑음장흥
  • 맑음광양시
  • 맑음서울
  • 맑음추풍령
  • 맑음산청
  • 맑음충주
  • 맑음영광군
  • 맑음북창원
  • 맑음홍성
  • 맑음파주
  • 맑음영천
  • 맑음양평
  • 맑음인천
  • 맑음강화
  • 맑음경주시
  • 맑음구미
  • 맑음청주9.1℃
  • 맑음부안
  • 맑음부여
  • 맑음고흥
  • 맑음남해
  • 맑음목포
  • 맑음보성군
  • 맑음서청주
  • 맑음이천

삼성중공업, 원유운반선 2척 수주…올해 목표치 91% 달성

김이현
기사승인 : 2019-12-02 16:05:56
내빙 원유운반선 2척 1875억에 수주…지난해 실적 뛰어 넘어 삼성중공업이 2일 유럽 지역 선사로부터 아프라막스급 원유운반선 2척을 총 1875억 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 삼성중공업이 지난해에 인도한 동급 내빙 원유운반선 [삼성중공업 제공]

 
아프라막스 선박은 수요가 가장 많고 경제성이 뛰어난 8만5000~12만5000DWT 크기의 선박을 말한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영하 30도의 극한 환경에서 최대 70㎝ 두께의 얼음과 충돌해도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는 내빙 원유운반선으로, 일반 동급 선박보다 가격이 2배 가까이 비싼 편이다.

삼성중공업은 2005년 세계 최초 양방향 쇄빙 유조선을 수주하며 쇄빙 상선 시장을 개척했다. 이어 2008년에는 세계 최초 극지용 드릴십을 수주해 성공적으로 인도하는 등 내빙·쇄빙 선박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할 경우 올해 총 71억 달러(약 8조3000억)를 수주함으로써 목표액인 78억 달러의 91%를 달성하게 된다. 미‧중 무역 갈등으로 올해 글로벌 선박 발주량이 감소한 상황에서 지난해 실적(63억 달러)을 넘어선 것은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LNG운반선, 내빙 원유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제품 역량을 더욱 강화해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시장점유율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