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갑을상사, 동물가죽 대체소재 'HEUREUX(오르)' 핸드백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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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상사, 동물가죽 대체소재 'HEUREUX(오르)' 핸드백 론칭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2-03 10:20:32
KBI그룹 계열사인 갑을상사는 동물친화적 가치소비 브랜드 'HEUREUX(오르)'의 트위드 미니 백(TWEED MINI BAG) 7종과 버킷 백(BUCKET BAG) 3종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본격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영문 브랜드명은 불어로 '행복', '행복이 따르는'이란 뜻의 'HEUREUX(오르)'를 사용하고, 한글 브랜드명 '오르 바이 스텔라(HEUREUX BY STELLA)'다.

▲ 갑을상사는 동물친화적 가치소비 브랜드 'HEUREUX(오르)'의 트위드 미니 백(TWEED MINI BAG) 7종과 버킷 백(BUCKET BAG) 3종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본격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갑을상사 제공]

동물가죽 대체소재인 합성피혁을 이용해 비건(VEGAN) 가죽 핸드백 출시를 시작으로 윤리적 소비와 가치 소비 중심적인 패션 브랜드로 확장할 예정이다.

HEUREUX(오르)의 모든 상품은 국내 장인의 손을 거쳐 100% 수작업을 통해 제작됐으며, 고급스런 더스트백과 패키징으로 마무리했다.

갑을상사측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선호하고 동물보호와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20~40대의 여성고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수경 갑을상사 팀장은 "HEUREUX(오르)의 핵심가치가 미와 편안함인만큼 앞으로도 동물가죽 대체 소재를 이용한 윤리적 소비와 가치소비 중심적인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향후 출시될 제품은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의 하이엔드 제품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개발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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