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 딸 조기교육 두고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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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 딸 조기교육 두고 갈등

김현민
기사승인 : 2019-12-03 15:40:50
문화센터서 조기교육 현장 체험, 영어 교육 두고 의견 대립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가 딸의 조기교육을 두고 갈등을 겪는다.

▲ 3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가 딸의 교육을 두고 갈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TV조선 제공]

3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에 방송되는 75회에서는 함소원 진화 '함진부부'가 딸의 조기교육을 두고 의견 차이를 보이며 탄식과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딸의 영어교육에 관심이 많았던 진화는 앞서 녹화에서 함소원에게 문화센터에 가보자고 제안했다. 함소원은 진화에게 이끌려 못 이기는 척 문화센터에 방문했다. 그간 조기교육을 하지 않겠다고 해온 함소원은 문화센터에서 조기교육 현장을 목격했다.

문화센터에 모인 어머니들은 집안에서도 아이들에게 영어로 말을 걸고 돌도 지나기 전부터 영어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혜정이는 이미 늦은 편"이라는 주위의 반응 때문에 함소원은 불안감과 위기감을 느꼈다.

이어 등장한 '아기 교육 마스터' 문센이 빠른 손놀림을 자랑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온 아이들이 별 관심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유독 함소원의 딸만 그의 수업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함진부부'는 그런 딸의 모습을 본 후 영어교육을 시켜주자고 결심을 하고 집으로 방문 영어 선생님을 초대했다.

즐거워하는 딸을 바라보던 기쁨은 잠시였다. 함소원은 영어 교재비만 무려 600만 원에 달한다는 얘기를 들어 고민에 휩싸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는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조기교육을 포기할 수 없다고 나섰다. 함소원은 아직 걷지도 못하는 나이에 벌써부터 조기교육은 이르다고 맞섰다.

제작진은"달라도 너무 다른 '함진부부'의 교육관이 아이 교육에 관심이 많은 요즘 부부들에게 또 다시 토론의 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하나뿐인 딸 혜정이를 위해 부부가 어떤 합심의 결론에 다다랐을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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