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 집값 25주째 상승…강남은 매수문의 줄어

  • 맑음수원12.0℃
  • 맑음구미6.3℃
  • 맑음천안7.3℃
  • 맑음인제4.7℃
  • 맑음함양군2.6℃
  • 맑음여수12.4℃
  • 맑음철원6.4℃
  • 맑음울릉도14.5℃
  • 맑음영천4.1℃
  • 맑음거창1.6℃
  • 맑음부여6.5℃
  • 맑음울진10.8℃
  • 맑음추풍령4.6℃
  • 맑음양산시7.7℃
  • 맑음동해10.5℃
  • 맑음대관령5.4℃
  • 맑음영덕10.6℃
  • 맑음제주13.1℃
  • 맑음목포11.0℃
  • 맑음인천15.4℃
  • 맑음대전8.1℃
  • 맑음군산7.9℃
  • 맑음양평8.1℃
  • 맑음광주9.0℃
  • 맑음임실3.7℃
  • 맑음홍성8.5℃
  • 맑음정선군4.1℃
  • 맑음고창6.6℃
  • 맑음성산11.7℃
  • 맑음서울12.9℃
  • 흐림영월4.7℃
  • 맑음속초12.8℃
  • 구름많음이천8.0℃
  • 맑음창원10.9℃
  • 맑음부산14.0℃
  • 맑음북부산6.9℃
  • 맑음장흥4.2℃
  • 맑음진주4.0℃
  • 맑음산청4.0℃
  • 맑음보령10.4℃
  • 맑음청송군1.9℃
  • 맑음서청주6.8℃
  • 맑음봉화1.6℃
  • 맑음강진군6.6℃
  • 맑음포항11.5℃
  • 맑음청주11.0℃
  • 박무북춘천5.5℃
  • 맑음강릉12.2℃
  • 맑음거제9.7℃
  • 맑음고흥4.6℃
  • 맑음진도군6.7℃
  • 맑음고산14.7℃
  • 맑음광양시9.8℃
  • 맑음장수1.9℃
  • 맑음대구7.3℃
  • 맑음강화10.8℃
  • 맑음정읍8.3℃
  • 맑음안동4.7℃
  • 맑음서귀포14.7℃
  • 맑음흑산도13.6℃
  • 맑음전주9.4℃
  • 맑음순창군4.6℃
  • 맑음통영11.0℃
  • 맑음합천5.2℃
  • 맑음세종7.7℃
  • 맑음동두천10.1℃
  • 맑음순천3.2℃
  • 맑음홍천5.7℃
  • 구름많음파주7.5℃
  • 맑음영광군7.5℃
  • 맑음밀양6.0℃
  • 흐림영주5.8℃
  • 맑음원주7.8℃
  • 맑음북창원9.9℃
  • 맑음남해10.1℃
  • 맑음북강릉9.8℃
  • 맑음고창군6.8℃
  • 맑음서산8.8℃
  • 맑음금산4.8℃
  • 맑음보은5.8℃
  • 맑음남원4.6℃
  • 맑음춘천5.7℃
  • 비백령도18.5℃
  • 맑음제천4.3℃
  • 맑음울산9.6℃
  • 맑음김해시9.6℃
  • 맑음충주8.8℃
  • 맑음문경6.4℃
  • 맑음상주5.9℃
  • 맑음완도10.5℃
  • 맑음태백5.3℃
  • 맑음경주시5.8℃
  • 맑음해남4.7℃
  • 맑음의령군2.8℃
  • 맑음의성4.1℃
  • 맑음부안10.3℃
  • 맑음보성군7.0℃

서울 집값 25주째 상승…강남은 매수문의 줄어

김이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2-06 15:16:16
강남권 고가 주택 매수문의 감소…자금출처조사·분양가상한제 영향
전세 변동률은 학군지역인 '강남'이 1위…"매물 잠김 심화되는 상황"
서울 아파트값이 25주 연속 올랐다. 일부 비강남권 지역에서는 전세를 끼고 매입하려는 갭투자 수요가 감지돼 오름세가 확대됐지만, 강남권은 자금출처조사, 분양가상한제 등 영향으로 매수문의가 줄어들었다.

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은 전주 대비 0.03% 포인트 상승한 0.11%를 기록했다. 일반 아파트가 0.12% 올라 재건축(0.07%)보다 상승폭이 컸다.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각각 0.06%, 0.04% 상승했다.

▲서울 주요지역 주간 매매가격 변동률 [부동산114 제공]

서울은 비강남권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강동(0.19%), 구로(0.17%), 광진(0.16%), 금천(0.16%), 양천(0.16%), 노원(0.15%), 도봉(0.15%), 마포(0.15%) 순으로 올랐다. 정부의 규제와 종합부동산세 납부 시즌을 맞아 서울 강남권 고가 아파트의 매수문의는 다소 감소했다.

경기·인천은 과천(0.16%), 성남(0.15%), 광명(0.12%), 부천(0.12%), 의왕(0.10%), 김포(0.09%) , 남양주(0.07%)순으로 올랐다. 구리(-0.02%), 화성(-0.01%), 안산(-0.01%)은 하락했다.

신도시는 위례(0.15%), 분당(0.14%), 동탄(0.06%), 판교(0.05%), 광교(0.03%) 등 경기 동남권 지역에서 중대형 면적 위주로 상승했다.

전세는 학군지역과 입지여건이 양호한 지역을 중심으로 0.05% 상승했다.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각각 0.05%, 0.02% 올라 지난주에 비해 오름폭이 축소됐다.

서울은 강남(0.17%), 강서(0.16%), 관악(0.11%), 노원(0.11%), 광진(0.08%), 영등포(0.08%), 구로(0.06%), 종로(0.06%) 순으로 올랐다. 신도시는 매매와 마찬가지로 위례(0.18%), 광교(0.16%), 분당(0.09%), 동탄(0.06%), 판교(0.04%) 등 경기 동남권 지역의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경기‧인천은 김포(0.11%), 수원(0.10%), 구리(0.09%), 남양주(0.06%), 의왕(0.03%), 하남(0.03%) 순으로 올랐고, 고양(-0.02%), 시흥(-0.01%)은 떨어졌다.

여경희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정부 규제와 종부세, 양도소득세 부담까지 맞물려 매매를 보류하는 다주택자와 고가주택 소유자들이 늘면서 매물 잠김이 심화되는 분위기"라며 "주택소유자들의 양도세 부담이 늘어난 상황이라 보유세 부담이 커지고 있음에도 시장에 매물 출시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