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토트넘, 번리에 5-0 승리…손흥민 리그 5호 골·7호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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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번리에 5-0 승리…손흥민 리그 5호 골·7호 도움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2-08 01:28:51
손흥민 1골 1도움-해리 케인 2골 1도움 활약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의 풀타임 활약에 힘입어 번리를 5-0으로 압도했다.

▲ 토트넘이 8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에서 본머스를 상대로 5-0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 트위터]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8일 0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에서 손흥민의 리그 5호 골과 리그 7호 도움에 힘입어 번리에 5-0으로 이겼다.

이날 토트넘은 위협적인 공격과 안정적인 수비로 번리를 압도했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1골 1도움을 올렸고 해리 케인은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이른 시점부터 선제골로 앞섰다. 전반 5분 손흥민이 패스한 공을 해리 케인 받은 뒤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했다.

추가골의 주인공은 루카스 모우라였다. 손흥민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강력한 슈팅을 했고 골키퍼 닉 포프가 쳐냈다. 이어진 혼전 상황에서 델레 알리의 머리를 맞고 흐른 공을 모우라가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번리가 실점을 만회하기 위해 공세를 올리던 분위기에 손흥민이 멋진 골로 찬물을 끼얹었다. 손흥민은 전반 32분 토트넘 진영 페널티 라인 부근에서부터 드리블해 상대 페널티 박스 안까지 들어가 골을 넣었다.

해리 케인이 후반 9분 멀티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혼자서 수비수들을 앞에 두고 슈팅해 공을 골문 상단 구석에 꽂아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득점 행진을 멈추지 않았다. 후반 29분 무사 시소코가 해리 케인과 패스를 주고받으며 골문 앞까지 침투했고 먼 쪽 포스트 쪽으로 공을 차 넣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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