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1인당 노동소득 41세에 3209만원 정점…59세부터 적자

  • 구름많음보은18.4℃
  • 구름많음동해19.1℃
  • 맑음진도군18.6℃
  • 구름많음영광군20.3℃
  • 맑음홍성20.9℃
  • 구름많음포항20.3℃
  • 구름많음의성18.3℃
  • 구름많음서산20.4℃
  • 흐림북강릉19.2℃
  • 맑음문경18.5℃
  • 구름많음고산21.1℃
  • 구름많음합천21.3℃
  • 구름많음진주19.2℃
  • 구름많음정선군17.0℃
  • 맑음울진17.0℃
  • 흐림순창군21.5℃
  • 흐림창원20.5℃
  • 맑음강진군20.0℃
  • 맑음영주17.1℃
  • 맑음순천18.1℃
  • 구름많음울릉도19.0℃
  • 흐림강릉19.9℃
  • 구름많음영덕16.4℃
  • 구름많음의령군19.3℃
  • 구름많음광양시20.6℃
  • 구름많음대전22.5℃
  • 맑음충주19.7℃
  • 흐림북부산19.9℃
  • 구름많음함양군21.5℃
  • 구름많음인제18.9℃
  • 구름많음서울23.2℃
  • 맑음해남19.4℃
  • 흐림동두천21.9℃
  • 흐림밀양21.6℃
  • 맑음천안19.9℃
  • 구름많음임실20.8℃
  • 흐림양산시20.9℃
  • 흐림홍천20.1℃
  • 구름많음경주시17.4℃
  • 구름많음강화20.8℃
  • 구름많음여수21.2℃
  • 구름많음고창군20.0℃
  • 구름많음부안21.5℃
  • 구름많음대구20.7℃
  • 구름많음속초20.3℃
  • 흐림서귀포22.0℃
  • 흐림북춘천20.1℃
  • 맑음안동18.9℃
  • 구름많음거창21.6℃
  • 구름많음양평22.4℃
  • 구름많음추풍령20.7℃
  • 맑음청송군14.7℃
  • 구름많음통영20.2℃
  • 구름많음광주22.7℃
  • 구름많음보령20.1℃
  • 맑음이천21.6℃
  • 안개백령도19.0℃
  • 구름많음태백14.3℃
  • 맑음원주21.7℃
  • 구름많음금산21.6℃
  • 구름많음부여21.6℃
  • 구름많음제주22.2℃
  • 구름많음거제19.9℃
  • 맑음봉화14.6℃
  • 구름많음정읍21.5℃
  • 맑음서청주21.4℃
  • 흐림인천22.4℃
  • 흐림춘천20.3℃
  • 구름많음울산18.8℃
  • 맑음영월18.0℃
  • 맑음수원21.3℃
  • 흐림김해시19.9℃
  • 흐림철원21.0℃
  • 구름많음영천17.8℃
  • 흐림남원21.9℃
  • 맑음제천18.1℃
  • 구름많음남해19.9℃
  • 흐림성산21.0℃
  • 흐림세종21.8℃
  • 구름많음산청21.3℃
  • 구름많음상주21.2℃
  • 구름많음장수19.2℃
  • 흐림부산21.0℃
  • 맑음보성군20.7℃
  • 박무흑산도19.3℃
  • 구름많음고창20.3℃
  • 흐림대관령13.8℃
  • 구름많음구미22.2℃
  • 맑음목포21.4℃
  • 흐림파주20.7℃
  • 구름많음청주23.7℃
  • 맑음장흥19.2℃
  • 구름많음군산21.6℃
  • 맑음고흥18.7℃
  • 흐림북창원21.1℃
  • 구름많음전주22.4℃
  • 맑음완도19.4℃

1인당 노동소득 41세에 3209만원 정점…59세부터 적자

강혜영
기사승인 : 2019-12-09 14:32:57
통계청 '2016년 국민이전계정' 결과
'적자→흑자→적자' 3단계 구조…흑자 구간 27~59세
우리나라 국민은 27세부터 노동소득이 소비보다 많은 흑자 구조를 보이다가 41세에 정점을 찍고, 59세에 적자로 돌아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1인당 생애주기적자 [통계청]

통계청이 9일 발표한 '2016년 국민이전계정'에 따르면 우리나라 1인당 생애주기적자는 연령 증가에 따라 적자, 흑자, 적자가 차례로 발생하는 3단계 구조를 가진다.

국민이전계정에서 생애주기적자는 소비에서 노동 소득을 뺀 값으로 정의된다.

노동소득은 임금 근로자의 임금소득, 자영자와 무급 가족 종사자의 노동 가치(노동으로 발생하는 소득)를 아우르는 개념이다. 소비는 공공서비스와 민간소비를 포함한다.

국민 1인당 생애주기를 볼 때 0~26세까지는 소비가 노동소득보다 많아 적자가 발생한다. 적자는 16세에 2867만 원으로 가장 많다. 노동소득은 없는데 소비가 2867만 원으로 최대이다. 

이후 27세부터 58세까지는 노동소득이 소비보다 많은 흑자 인생으로 전환한다.

흑자 규모는 41세에서 1435만 원으로 최대가 된다. 41세의 1인당 노동 소득은 3209만 원으로 최대를 기록하는데 비해 소비는 1774만 원에 그친다.

59세부터는 다시 적자가 발생하며, 연령증가에 따라 적자 규모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5세에는 노동소득이 844만 원인데 비해 소비는 1735만 원에 달해 적자가 891만 원을 기록한다. 적자 규모는 70세 1186만 원, 75세 1481만 원, 85세 이상 1742만 원으로 증가한다.

국민이전계정은 국민 전체의 연령별 소비와 노동 소득에 대한 정보를 활용해 개인 단위의 연령별 경제 활동에 대한 '흑자/적자' 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