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34세 핀란드 여성장관, 세계 최연소 총리 선출

  • 맑음인천21.5℃
  • 맑음부여20.5℃
  • 맑음정읍19.3℃
  • 맑음북춘천21.8℃
  • 맑음거제15.9℃
  • 맑음순창군20.9℃
  • 맑음울진15.8℃
  • 맑음북창원18.3℃
  • 맑음장흥17.4℃
  • 맑음산청19.1℃
  • 맑음홍성20.6℃
  • 맑음제주19.3℃
  • 맑음영천18.8℃
  • 맑음여수18.3℃
  • 맑음남원20.1℃
  • 맑음수원19.3℃
  • 맑음남해18.0℃
  • 맑음포항18.2℃
  • 맑음진도군15.9℃
  • 맑음정선군18.6℃
  • 맑음경주시17.6℃
  • 맑음영덕14.4℃
  • 맑음추풍령18.2℃
  • 맑음의령군17.8℃
  • 맑음보성군17.2℃
  • 맑음보령17.3℃
  • 맑음대전23.5℃
  • 맑음임실19.9℃
  • 맑음해남17.2℃
  • 맑음충주20.0℃
  • 맑음세종21.3℃
  • 맑음서산18.4℃
  • 맑음동해17.3℃
  • 맑음구미21.2℃
  • 맑음강릉23.0℃
  • 맑음홍천21.7℃
  • 맑음문경18.2℃
  • 맑음거창17.9℃
  • 맑음대구22.4℃
  • 맑음청송군16.5℃
  • 맑음철원22.1℃
  • 맑음울릉도15.1℃
  • 맑음진주16.0℃
  • 맑음봉화15.8℃
  • 맑음군산17.7℃
  • 맑음고산18.6℃
  • 맑음김해시18.7℃
  • 맑음광양시19.0℃
  • 맑음부산18.2℃
  • 맑음강화20.6℃
  • 맑음인제19.3℃
  • 맑음이천23.9℃
  • 맑음대관령15.4℃
  • 맑음밀양20.2℃
  • 맑음북강릉18.9℃
  • 맑음영주18.4℃
  • 맑음속초16.9℃
  • 맑음서청주22.2℃
  • 맑음태백16.9℃
  • 맑음강진군18.2℃
  • 맑음고흥15.2℃
  • 맑음전주21.2℃
  • 맑음영월20.3℃
  • 맑음북부산17.8℃
  • 맑음성산17.1℃
  • 맑음영광군17.7℃
  • 맑음제천18.1℃
  • 맑음동두천23.1℃
  • 맑음합천21.6℃
  • 맑음양산시17.4℃
  • 맑음광주21.8℃
  • 맑음고창18.1℃
  • 맑음완도16.2℃
  • 맑음울산17.6℃
  • 맑음부안18.2℃
  • 맑음통영17.3℃
  • 맑음서귀포18.8℃
  • 맑음보은19.5℃
  • 맑음파주19.1℃
  • 맑음청주23.9℃
  • 맑음순천15.2℃
  • 맑음고창군17.7℃
  • 맑음양평24.5℃
  • 맑음백령도16.1℃
  • 맑음안동21.3℃
  • 맑음천안20.9℃
  • 맑음의성18.0℃
  • 맑음원주22.3℃
  • 맑음금산22.6℃
  • 맑음춘천22.5℃
  • 맑음상주20.9℃
  • 맑음목포17.9℃
  • 맑음장수18.0℃
  • 맑음함양군17.2℃
  • 맑음흑산도15.8℃
  • 맑음서울23.1℃
  • 맑음창원16.7℃

34세 핀란드 여성장관, 세계 최연소 총리 선출

임혜련
기사승인 : 2019-12-09 15:30:30
중도 좌파 성향…27세 시의원부터 정계 급부상 핀란드에서 34세의 세계 최연소 총리가 탄생했다. 이번에 선출된 산나 마린은 핀란드의 세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 8일(현지시간) 열린 사민당 평의회 투표에서 34살 산나 마린 교통·통신부 장관이 안티 린트만 사회민주당 교섭단체 대표를 3표 차이로 꺾고 총리 후보자로 선출됐다. [국제뉴스 전문채널 WION 캡처]

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사민당 평의회 투표에서 34세 산나 마린 교통·통신부 장관이 안티 린트만 사회민주당 교섭단체 대표를 3표 차이로 꺾고 총리 후보자로 선출됐다.

마린은 전 세계 현역 총리 중에서도 최연소 현직 총리가 된다. 그는 현재 최연소인 우크라이나의 알렉세이 곤차룩 총리(35)보다 한 살 어리다.

핀란드는 올 연말까지 유럽연합(EU) 순회 의장국을 맡는다. 핀란드 의회가 마린 총리 지명을 승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는 12~13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EU 정상회의에 핀란드를 대표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중도 좌파 성향의 사민당에서 부의장을 맡은 마린은 2015년부터 의원으로 일했으며 교통·통신 장관으로 재직해 왔다. 그는 27세 때 탐페레 시의회를 이끌면서 핀란드 정치계에서 급부상했다.

앞서 6월 취임한 린네 총리는 지난 3일 연립정부를 구성하는 파트너인 중도당이 신뢰 부족을 이유로 지지를 철회함에 따라 사임했다.

중도당은 린네 전 총리가 지난달 2주 넘게 이어진 국영 우편 '포스티'의 파업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고 비판해왔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