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문재인 정부 들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40% 상승

  • 맑음성산13.7℃
  • 맑음장수3.6℃
  • 맑음수원8.3℃
  • 맑음천안4.9℃
  • 맑음통영11.2℃
  • 맑음속초18.2℃
  • 맑음울릉도14.2℃
  • 맑음고산12.2℃
  • 맑음서울9.3℃
  • 구름많음인천11.7℃
  • 맑음구미7.4℃
  • 맑음태백10.3℃
  • 맑음의성4.9℃
  • 맑음북춘천4.4℃
  • 맑음부안10.3℃
  • 맑음양산시9.6℃
  • 맑음합천6.7℃
  • 맑음동해15.6℃
  • 맑음순천3.6℃
  • 맑음상주6.8℃
  • 맑음남해10.9℃
  • 맑음북부산7.5℃
  • 맑음청송군4.0℃
  • 맑음이천5.8℃
  • 맑음파주4.8℃
  • 맑음밀양6.9℃
  • 맑음정선군3.4℃
  • 맑음춘천4.9℃
  • 맑음대관령8.0℃
  • 맑음백령도11.2℃
  • 맑음영천6.5℃
  • 맑음충주5.2℃
  • 맑음진도군8.2℃
  • 맑음보령14.3℃
  • 맑음제주12.3℃
  • 맑음산청4.7℃
  • 맑음창원10.8℃
  • 맑음영주5.3℃
  • 맑음부여5.3℃
  • 맑음서청주5.0℃
  • 맑음홍성9.9℃
  • 맑음문경5.4℃
  • 맑음보은4.1℃
  • 맑음광양시10.1℃
  • 맑음여수12.1℃
  • 맑음북창원10.9℃
  • 맑음순창군6.3℃
  • 맑음해남6.0℃
  • 맑음고창군9.7℃
  • 맑음남원6.4℃
  • 맑음고흥6.1℃
  • 맑음광주10.3℃
  • 맑음거제10.8℃
  • 맑음대구9.4℃
  • 맑음북강릉16.4℃
  • 흐림동두천7.6℃
  • 맑음완도9.1℃
  • 맑음영덕13.9℃
  • 맑음장흥5.3℃
  • 맑음서산11.8℃
  • 맑음강화10.1℃
  • 맑음함양군3.7℃
  • 맑음영월4.4℃
  • 맑음전주10.5℃
  • 맑음안동6.3℃
  • 맑음강진군6.9℃
  • 맑음인제4.6℃
  • 맑음금산4.8℃
  • 맑음군산8.1℃
  • 맑음포항13.1℃
  • 맑음청주9.7℃
  • 맑음제천3.6℃
  • 맑음보성군6.1℃
  • 맑음원주6.8℃
  • 맑음고창12.1℃
  • 맑음울진15.2℃
  • 맑음세종6.9℃
  • 맑음추풍령3.5℃
  • 맑음목포11.1℃
  • 맑음양평6.7℃
  • 맑음임실5.0℃
  • 맑음정읍9.6℃
  • 맑음진주5.6℃
  • 맑음봉화1.8℃
  • 맑음거창3.7℃
  • 맑음경주시6.9℃
  • 맑음김해시10.0℃
  • 맑음서귀포12.9℃
  • 맑음홍천5.3℃
  • 맑음의령군5.3℃
  • 맑음철원5.6℃
  • 맑음영광군10.3℃
  • 맑음대전7.7℃
  • 맑음흑산도11.6℃
  • 맑음강릉17.6℃
  • 맑음부산13.5℃
  • 맑음울산10.1℃

문재인 정부 들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40% 상승

김이현
기사승인 : 2019-12-10 11:08:10
2017년 상반기 5억8524만 원→올 하반기 8억2376만 원
강남구 상승률 1위…올해는 종로·구로·서대문 등 비강남권이 더 높아
문재인 정부 2년 반 동안 서울 아파트 실거래값이 평균 40%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거래 금액으로는 평균 2억4000만 원 가까이 뛰었다.

▲ 2년 반 동안 시행된 부동산 규제에도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격은 4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서울 시내 아파트 [정병혁 기자]

10일 부동산114가 2017년 1월부터 12월 현재까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매매 신고가 이뤄진 서울 아파트 24만1621건을 전수 조사한 결과 올해 하반기 서울 아파트 평균 실거래가격은 8억2376만 원으로 2017년 상반기 5억8524만 원에 비해 40.8%, 평균 2억3852만 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현 정부 들어 8·2대책(2017년), 9·13대책(2018년), 올해 분양가상한제까지 부동산 규제정책이 쏟아졌지만 집값은 계속 상승한 것이다.

서울 아파트의 평균 실거래가격은 2017년 상반기 6억 원 밑이었지만, 2017년 하반기 6억5654만 원으로 올랐다. 그러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대출 규제 강화 내용이 포함된 8·2부동산 대책 영향으로 2018년 1분기에 6억2883만 원으로 소폭 하락했다.

하지만 2018년 하반기 6억9228만 원을 기록했고, 올해 상반기 7억9228만 원으로 오른 뒤 하반기에 8억2376만 원으로 상승했다. 지난해 하반기 대비 올해 하반기까지 최근 1년간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상승률도 평균 18.3%(1억2737만 원)에 달했다.

구별로는 강남구의 실거래가격이 평균 18억2154만 원으로 서울에서 가장 높았다. 2017년 상반기(11억8817만 원)보다 53.3% 오르면서 상승률도 1위를 차지했다.

강남구를 제외하면 2년 반 동안 실거래가격이 50% 이상 오른 곳은 모두 강북이었다. 종로구 아파트의 실거래가격은 2017년 상반기 대비 올해 하반기 평균 51.9% 상승한 8억3492만 원이었다. 같은 기간 광진구(51.3%), 용산구(50.8%), 서대문구(50.0%)도 집값이 3억 원 안팎으로 뛰었다.

특히 올해 실거래가 상승률은 비강남권이 강남권보다 높았다. 종로(33.2%)·구로(19.5%)·서대문(18.2%)·영등포(13.7%)·마포구(13.5%) 등이 강남(12.4%)·송파(10.6%)·서초구(5.8%)보다 많이 올랐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