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GM "현대차, 자율주행차 개발 간부 빼갔다" 소송

  • 맑음서청주
  • 맑음청주9.1℃
  • 맑음산청
  • 맑음함양군
  • 맑음제천
  • 맑음거창
  • 맑음경주시
  • 맑음합천
  • 맑음완도
  • 맑음홍천
  • 맑음해남
  • 맑음안동
  • 맑음광주
  • 맑음북부산
  • 맑음남해
  • 맑음봉화
  • 맑음춘천
  • 맑음서귀포
  • 맑음인천
  • 맑음임실
  • 맑음밀양
  • 맑음울산
  • 맑음정읍
  • 맑음양평
  • 맑음창원
  • 맑음대전
  • 맑음양산시
  • 맑음울진
  • 맑음의령군
  • 맑음문경
  • 맑음군산
  • 맑음고흥
  • 맑음이천
  • 맑음여수
  • 맑음동두천
  • 맑음성산
  • 맑음부안
  • 맑음영덕
  • 맑음서산
  • 맑음목포
  • 맑음전주
  • 맑음흑산도
  • 맑음남원
  • 맑음영월
  • 맑음제주
  • 맑음보은
  • 맑음부산
  • 맑음거제
  • 맑음상주
  • 맑음천안
  • 맑음대구
  • 맑음포항
  • 맑음김해시
  • 맑음속초
  • 맑음백령도
  • 맑음영광군
  • 맑음수원
  • 맑음진주
  • 맑음부여
  • 맑음진도군
  • 맑음인제
  • 맑음의성
  • 맑음장수
  • 맑음순천
  • 맑음고산
  • 맑음순창군
  • 맑음구미
  • 맑음충주
  • 맑음보령
  • 맑음태백
  • 맑음강진군
  • 맑음강화
  • 맑음고창군
  • 맑음추풍령
  • 맑음서울
  • 맑음영주
  • 맑음청송군
  • 맑음철원
  • 맑음울릉도14.3℃
  • 맑음홍성
  • 맑음원주
  • 맑음북창원
  • 맑음세종
  • 맑음영천
  • 맑음금산
  • 맑음강릉
  • 맑음정선군
  • 맑음북강릉
  • 맑음북춘천4.5℃
  • 맑음고창
  • 맑음대관령
  • 맑음동해
  • 맑음파주
  • 맑음광양시
  • 맑음통영
  • 맑음보성군
  • 맑음장흥

GM "현대차, 자율주행차 개발 간부 빼갔다" 소송

김이현
기사승인 : 2019-12-18 11:38:31
현대차 미국법인 상대…지난달 현대차 CSO로 옮긴 라토프도 고소 제너럴모터스(GM)가 현대자동차 미국 법인을 상대로 자율주행차 개발 과정에 참여한 간부를 가로채 갔다며 17일(현지시간) 소송을 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 UPI뉴스 자료사진

이 통신에 따르면 GM은 지난달 현대차의 최고 안전 책임자(CSO)로 자리를 옮긴 브라이언 라토프 전 GM 상무도 함께 고소했다.

GM은 법원에 제출한 문서에서 "라토프가 GM에서 맡던 자리와 현대차에서 맡은 일 사이의 놀라운 유사성을 고려하면 그가 GM에서 얻은 기밀, 독점, 영업비밀 정보를 현대차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라토프는 GM에서 자율주행차 개발 과정을 포함해 안전 특성들을 내밀하게 알 수 있는 자리에 있었다고 GM은 설명했다.

이에 대해 현대차 미국 법인은 "현대차가 이달 초 GM 직원이던 라토프를 새 CSO로 고용했다"고 확인하면서 "라토프가 GM 사업과 관련해 가지고 있을 독점·기밀 지식을 철저히 존중한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라토프가 현대차에서 맡은 새 역할에 이런 정보들이 사용되지 않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했다"면서 "이 문제를 선의를 갖고 풀고 있으며 신속히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