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의사 월수입 1342만원…간호사 33% "직장 괴롭힘 당해"

  • 맑음포항29.9℃
  • 맑음정읍25.5℃
  • 맑음여수28.9℃
  • 맑음전주26.9℃
  • 맑음광양시27.6℃
  • 맑음부안25.6℃
  • 맑음경주시29.4℃
  • 맑음강화25.1℃
  • 맑음대관령22.8℃
  • 맑음문경26.6℃
  • 맑음서산25.6℃
  • 맑음영광군25.2℃
  • 맑음완도26.6℃
  • 맑음부여24.4℃
  • 맑음영월24.8℃
  • 맑음양평26.1℃
  • 맑음홍천26.5℃
  • 맑음천안25.0℃
  • 구름많음울산29.6℃
  • 맑음군산25.7℃
  • 구름많음밀양28.4℃
  • 구름많음인제26.6℃
  • 맑음보은24.5℃
  • 맑음영천28.0℃
  • 맑음대전25.7℃
  • 맑음남해26.5℃
  • 맑음북춘천26.5℃
  • 구름많음산청27.0℃
  • 맑음북강릉30.1℃
  • 구름많음금산25.0℃
  • 맑음보령25.4℃
  • 맑음청송군26.4℃
  • 맑음세종24.9℃
  • 구름많음대구29.5℃
  • 맑음목포26.4℃
  • 맑음장흥25.7℃
  • 맑음제천23.8℃
  • 맑음홍성25.9℃
  • 맑음속초31.0℃
  • 맑음울진28.8℃
  • 맑음추풍령26.2℃
  • 맑음충주25.4℃
  • 구름많음창원30.0℃
  • 맑음안동26.4℃
  • 구름많음순창군24.4℃
  • 맑음흑산도25.9℃
  • 구름많음북창원30.4℃
  • 구름많음임실24.0℃
  • 맑음고산26.7℃
  • 맑음청주27.1℃
  • 맑음해남25.5℃
  • 맑음수원25.7℃
  • 맑음부산30.4℃
  • 구름많음백령도25.3℃
  • 맑음순천25.5℃
  • 맑음파주24.5℃
  • 구름많음함양군26.1℃
  • 구름많음합천27.1℃
  • 맑음성산26.5℃
  • 구름많음거창24.1℃
  • 구름많음김해시29.9℃
  • 맑음영주26.2℃
  • 구름많음북부산28.6℃
  • 구름많음남원24.9℃
  • 맑음서귀포27.0℃
  • 맑음고창24.7℃
  • 맑음동해30.6℃
  • 맑음광주27.0℃
  • 맑음서울26.4℃
  • 맑음영덕28.7℃
  • 맑음원주26.2℃
  • 맑음강릉30.7℃
  • 맑음태백24.7℃
  • 맑음동두천25.7℃
  • 맑음의성23.9℃
  • 맑음거제27.3℃
  • 구름많음철원26.2℃
  • 맑음구미28.1℃
  • 구름많음진주26.1℃
  • 맑음보성군26.9℃
  • 맑음인천26.3℃
  • 맑음서청주24.7℃
  • 구름많음장수21.1℃
  • 구름많음의령군26.3℃
  • 구름많음양산시29.9℃
  • 맑음강진군26.7℃
  • 맑음고흥27.0℃
  • 맑음춘천26.9℃
  • 맑음통영26.1℃
  • 맑음진도군24.9℃
  • 맑음제주28.7℃
  • 맑음고창군24.4℃
  • 맑음상주26.9℃
  • 맑음정선군26.7℃
  • 맑음울릉도29.7℃
  • 맑음이천25.6℃
  • 맑음봉화25.6℃

의사 월수입 1342만원…간호사 33% "직장 괴롭힘 당해"

김광호
기사승인 : 2019-12-18 17:42:32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폭언 63.6%로 최다…업무배제나 몰아주기 26.2%
가해자의 65%가 상급자…18%는 동료라고 응답
의료기관 근무 인력 가운데 의사의 수입이 1342만 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간호사 3명 가운데 1명, 간호조무사는 5명 중 1명이 폭언과 업무 배제, 업무 몰아주기와 같은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의사 관련 이미지 [픽사베이]

1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에서 12월 사이 20개 보건의료직종을 대상으로 조사한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결과, 의료기관 근무 인력의 평균 세전 월수입은 의사가 1342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치과의사 1200만 원, 한의사 702만 원, 약사 555만 원 순이었다.

의사 중에서는 동네의원 의사가 월수입 1510만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상급종합병원 의사 977만 원, 종합병원 의사 1166만 원 순이었다.

의료인 한 명이 일주일 동안 진료하는 외래환자 수는 의사 235.2명, 치과의사 98.0명, 한의사 115.5명, 간호사 153.2명으로 조사됐다. 상급종합병원 의사는 일주일 동안 환자 117.8명을 진료하지만, 동네의원에서는 322.1명을 보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부 제공]

또한 이번 조사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했다고 답한 비율은 간호사 32.5%, 간호조무사 20.1%, 치과위생사 17.6% 순이었다. 의사 10.2%, 치과의사 7.3% 등도 괴롭힘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괴롭힘 유형은 폭언이 63.6%로 가장 많았고, 업무 배제나 몰아주기 26.2%를 차지했다. 가해자의 65%는 상급자, 18%는 동료였다고 응답했다.

복지부는 이같은 실태조사 결과와 지난 10월 시행된 보건의료인력지원법 등을 토대로 내년 7월께 인권상담센터를 운영하는 등 직장 내 괴롭힘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손호준 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장은 "내년도부터 인권상담센터를 운영하기 위한 정부 예산을 확보했다"며 "신규 사업으로 간호사 등 간호 인력을 대상으로 인권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