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의사 월수입 1342만원…간호사 33% "직장 괴롭힘 당해"

  • 맑음부산18.9℃
  • 흐림홍천18.4℃
  • 맑음봉화16.0℃
  • 흐림수원18.3℃
  • 맑음완도18.3℃
  • 맑음군산19.0℃
  • 구름많음서산19.3℃
  • 맑음강화16.0℃
  • 맑음정읍18.7℃
  • 구름많음서청주20.7℃
  • 구름많음동두천18.3℃
  • 맑음보성군19.0℃
  • 맑음진도군16.1℃
  • 맑음함양군18.2℃
  • 맑음인제15.9℃
  • 맑음영주15.8℃
  • 맑음동해17.6℃
  • 맑음김해시18.5℃
  • 구름많음대관령13.6℃
  • 구름많음영덕17.1℃
  • 구름많음태백14.9℃
  • 구름많음파주16.2℃
  • 흐림울진17.7℃
  • 맑음영광군17.8℃
  • 구름많음철원18.9℃
  • 흐림북춘천18.3℃
  • 맑음울산18.1℃
  • 맑음순천16.7℃
  • 맑음통영18.4℃
  • 구름많음북강릉16.7℃
  • 맑음서귀포19.8℃
  • 맑음포항19.9℃
  • 맑음부안18.6℃
  • 맑음북창원19.4℃
  • 맑음산청18.8℃
  • 맑음상주20.8℃
  • 맑음거제17.1℃
  • 구름많음원주21.3℃
  • 맑음광양시19.4℃
  • 맑음장흥18.4℃
  • 맑음제주20.0℃
  • 흐림울릉도17.5℃
  • 맑음목포19.0℃
  • 맑음흑산도18.5℃
  • 구름많음안동21.0℃
  • 맑음보은18.7℃
  • 구름많음영천19.6℃
  • 구름많음부여20.8℃
  • 맑음거창17.7℃
  • 맑음합천20.3℃
  • 흐림춘천18.6℃
  • 맑음금산20.5℃
  • 맑음추풍령20.0℃
  • 흐림이천21.1℃
  • 구름많음충주19.2℃
  • 맑음전주20.0℃
  • 맑음성산18.0℃
  • 구름많음구미22.0℃
  • 흐림보령18.5℃
  • 맑음강진군19.0℃
  • 비홍성20.4℃
  • 안개백령도15.1℃
  • 맑음의령군19.4℃
  • 맑음순창군19.4℃
  • 맑음제천16.1℃
  • 맑음남원20.9℃
  • 맑음정선군16.5℃
  • 맑음광주20.9℃
  • 맑음양산시18.7℃
  • 맑음영월15.0℃
  • 흐림천안20.0℃
  • 맑음경주시19.0℃
  • 구름많음청주21.7℃
  • 맑음창원18.4℃
  • 맑음진주19.0℃
  • 맑음고창군17.0℃
  • 구름많음속초19.0℃
  • 맑음대구22.0℃
  • 맑음임실18.7℃
  • 구름많음서울19.7℃
  • 맑음문경18.5℃
  • 구름많음양평21.0℃
  • 맑음인천19.3℃
  • 맑음해남18.2℃
  • 구름많음의성19.6℃
  • 맑음남해18.3℃
  • 구름많음세종19.7℃
  • 맑음밀양20.1℃
  • 맑음북부산18.3℃
  • 맑음대전20.7℃
  • 맑음장수17.2℃
  • 맑음고흥17.1℃
  • 맑음고산19.4℃
  • 구름많음강릉18.9℃
  • 맑음여수20.1℃
  • 맑음고창18.0℃
  • 맑음청송군17.9℃

의사 월수입 1342만원…간호사 33% "직장 괴롭힘 당해"

김광호
기사승인 : 2019-12-18 17:42:32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폭언 63.6%로 최다…업무배제나 몰아주기 26.2%
가해자의 65%가 상급자…18%는 동료라고 응답
의료기관 근무 인력 가운데 의사의 수입이 1342만 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간호사 3명 가운데 1명, 간호조무사는 5명 중 1명이 폭언과 업무 배제, 업무 몰아주기와 같은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의사 관련 이미지 [픽사베이]

1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에서 12월 사이 20개 보건의료직종을 대상으로 조사한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결과, 의료기관 근무 인력의 평균 세전 월수입은 의사가 1342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치과의사 1200만 원, 한의사 702만 원, 약사 555만 원 순이었다.

의사 중에서는 동네의원 의사가 월수입 1510만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상급종합병원 의사 977만 원, 종합병원 의사 1166만 원 순이었다.

의료인 한 명이 일주일 동안 진료하는 외래환자 수는 의사 235.2명, 치과의사 98.0명, 한의사 115.5명, 간호사 153.2명으로 조사됐다. 상급종합병원 의사는 일주일 동안 환자 117.8명을 진료하지만, 동네의원에서는 322.1명을 보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부 제공]

또한 이번 조사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했다고 답한 비율은 간호사 32.5%, 간호조무사 20.1%, 치과위생사 17.6% 순이었다. 의사 10.2%, 치과의사 7.3% 등도 괴롭힘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괴롭힘 유형은 폭언이 63.6%로 가장 많았고, 업무 배제나 몰아주기 26.2%를 차지했다. 가해자의 65%는 상급자, 18%는 동료였다고 응답했다.

복지부는 이같은 실태조사 결과와 지난 10월 시행된 보건의료인력지원법 등을 토대로 내년 7월께 인권상담센터를 운영하는 등 직장 내 괴롭힘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손호준 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장은 "내년도부터 인권상담센터를 운영하기 위한 정부 예산을 확보했다"며 "신규 사업으로 간호사 등 간호 인력을 대상으로 인권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