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황인범 선제골' 대한민국, 일본에 1-0 리드 [전반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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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선제골' 대한민국, 일본에 1-0 리드 [전반종료]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2-18 20:21:05
한국 전반 28분 황인범 중거리 슈팅으로 6경기 만에 필드골 기록 한국이 2019 동아시안컵 일본전에서 1-0으로 앞서며 리드를 잡았다.

▲ 18일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한국 황인범(오른쪽)이 환호하고 있다. [뉴시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8일 저녁 7시 30분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이하 2019 동아시안컵) 3차전에서 원정팀 일본에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한국과 일본 모두 1, 2차전에서 홍콩과 중국에 승리를 따냈지만 한국은 골 득실에서 일본에 3골 밀린 채 3차전을 시작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야 우승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날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전방에서 압박했고 공 점유율을 높이며 주도권을 잡았다. 다만 공격 전개에서는 날카로움이 떨어져 상대를 위협하지 못했다. 측면에서의 크로스에 의존하거나 세트피스를 이용한 득점을 노렸다.

좀처럼 생기지 않던 기회를 잡아 선제골은 뽑은 이는 한국의 황인범이었다. 그는 전반 28분 상대 진영 아크 부근에서 김진수의 패스를 받아 중거리 슈팅으로 공을 골문 구석에 넣었다. 한국은 6경기 만에 필드골을 기록하게 됐다.

전반 후반으로 갈수록 일본이 점유율을 높이며 공격을 이끌었지만 한국은 안정적인 수비로 득점 기회를 주지 않았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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